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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결혼
스테파니 쿤츠 지음
작가정신
 펴냄
25,000 원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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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쪽 | 2009-03-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인류의 여명기 때부터 고대, 중세, 근대, 현대에 이르는 긴 시기 동안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의 결혼과 관련된 각종 문헌과 통계 자료,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취합, 분석하여 결혼의 기원과 결혼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 결혼의 발전 방향 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BR> <BR> 이를 통해 이른바 ‘전통적인’ 의미로서의 결혼에서부터 현대적인 의미로서의 결혼까지를 폭넓게 다루며 결혼이라는 인간만의 독특한 사회 제도가 지닌 위상을 재고하게 만든다. 이 책에는 이와 더불어 중국의 영혼결혼, 나 족의 형제자매 간을 우선시하는 결혼 형태, 중세 유럽의 시버리 풍습 등 결혼을 둘러싼 다양한 문명권의 여러 독특한 제도를 소개하고 있다. <BR> <BR> 뿐만 아니라 결혼을 “가장 폭력적이고, 가장 어리석고, 가장 기만적이며, 가장 덧없는 감정의 영향력 하에서” 이뤄진다고 본 조지 버나드 쇼나 “6세기나 7세기에 왕위를 찬탈”하기 위해서 “왕을 죽인다, 왕이 모아 <BR> 둔 금을 손에 넣는다, 왕의 미망인과 결혼한다”고 수단으로서의 결혼을 이야기한 역사학자 폴리 스태포드 등 결혼에 관한 여러 학자들의 시각과 정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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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전통적인 결혼
1장 사랑으로 맺어진 결혼은 급진적인 개념
2장 결혼의 수많은 의미
3장 결혼의 발명

2부 정략결혼의 드라마
4장 고대 세계의 연속극
5장 빌려온 것: 고전세계와 초기 기독교세계가 결혼에 관해 남긴 것
6장 주교 흉내, 여왕 잡기: 중세 초기 유럽귀족들의 결혼
7장 나머지 95%의 결혼: 중세 평민들의 결혼
8장 낡은 것과 새로운 것: 현대 여명기 서유럽의 결혼

3부 사랑, 결혼의 돌연변이
9장 노동의 짝에서 영혼의 짝으로: 남자가 생계를 책임지는 결혼의 등장
10장 한 둥지 안의 새 두 마리: 19세기 유럽과 북아메리카의 감상적인 결혼
11장 들썩거리는 화산: 빅토리아 시대 결혼의 이면
12장 산이 움직일 때가 왔다: 감상적인 결혼에서 성적인 결혼으로
13장 대충 견디다가 아기 만들기: 대공황기와 2차 세계대전 때의 결혼
14장 오지와 해리엇의 시대: ‘전통적인’ 결혼의 긴 10년

4부 연애의 재앙과 보편적인 결혼의 붕괴
15장 변화의 기운: 1960년대와 1970년대의 결혼
16장 초강력 폭풍: 20세기 말 결혼의 변신
17장 전인미답의 영역: 결혼의 변화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나

결론 : 결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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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스테파니 쿤츠
미국 현대가족위원회에서 연구 및 대중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워싱턴 주 올림피아의 에버그린 주립대에서 역사와 가족학을 가르치고 있다. 하와이 마카하와 워싱턴을 오가며 일하고 있는 그녀는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하퍼스》 《시카고 트리뷴》 《보그》 《결혼과 가정 저널》 등 여러 전국적인 매체에 결혼과 가정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결코 존재한 적이 없는 우리의 과거: 미국 가정과 향수의 덫The Way We Never Were: American Families and the Nostalgia Trap』을 비롯해 많은 저서들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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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Sena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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