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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1.20
페이지
336쪽
상세 정보
초판이 출간된 지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사진의 이론과 기법을 총망라한 바이블이다. 사진의 모든 면을 보여 주는 이 책은 특히 기술과 시각적 인식을 강조한다. 기술은 사진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익히는 데에 도움을 주고, 시각적 인식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할 때에 큰 도움을 준다.
본문은 명확성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주 보는 페이지가 한 가지 내용을 담고 있고, 각 주제 문장은 굵은 글씨로 잡아 흐름을 찾거나 따라가기 쉬우며, 작업 과정은 따라 하기 편하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의 공을 들인 정리와 분류는 입문자에게는 친절한 안내서가, 숙련자에게는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참고서가 되어 줄 것이다.
새로 개정된 제11판에서는 전통적인 사진 기술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적으로 찍고, 저장하고, 가공하고, 전송하고, 출력하는 새로운 사진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포함시켰다. 6장에서 9장까지 추가된 네 개의 장은 디지털 사진에 대해 탐구한다. 이 책은 완전한 디지털 작업, 완전한 화학 작업 혹은 두 가지가 혼합된 어떤 형태에도 부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상세정보
초판이 출간된 지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는 사진의 이론과 기법을 총망라한 바이블이다. 사진의 모든 면을 보여 주는 이 책은 특히 기술과 시각적 인식을 강조한다. 기술은 사진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익히는 데에 도움을 주고, 시각적 인식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할 때에 큰 도움을 준다.
본문은 명확성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주 보는 페이지가 한 가지 내용을 담고 있고, 각 주제 문장은 굵은 글씨로 잡아 흐름을 찾거나 따라가기 쉬우며, 작업 과정은 따라 하기 편하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의 공을 들인 정리와 분류는 입문자에게는 친절한 안내서가, 숙련자에게는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참고서가 되어 줄 것이다.
새로 개정된 제11판에서는 전통적인 사진 기술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적으로 찍고, 저장하고, 가공하고, 전송하고, 출력하는 새로운 사진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포함시켰다. 6장에서 9장까지 추가된 네 개의 장은 디지털 사진에 대해 탐구한다. 이 책은 완전한 디지털 작업, 완전한 화학 작업 혹은 두 가지가 혼합된 어떤 형태에도 부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사진의 이론과 기법을 총망라한 바이블! 디지털 사진까지 체계적으로 더해진 새로운 제11판!
『사진』은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초판이 출간된 지 3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사진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기술을 알려주고 가장 효과적으로 사진이라는 매체를 이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사진』은 사진의 모든 면을 보여 준다. 특히 기술과 시각적 인식을 강조한다. 기술은 사진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익히는 데에 도움을 주고, 시각적 인식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할 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사진』은 명확성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주 보는 페이지가 한 가지 내용을 담고 있고, 각 주제 문장은 굵은 글씨로 잡아 흐름을 찾거나 따라가기 쉬우며, 작업 과정은 따라 하기 편하도록 단계적으로 구성하였다. 이 책의 공을 들인 정리와 분류는 입문자에게는 친절한 안내서가, 숙련자에게는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참고서가 되어 줄 것이다.
사진은 계속 변화하고, 『사진』은 그 변화를 반영한다. 뷰 카메라가 35mm 카메라로, 흑백이 컬러로, 수동이 자동으로, 필름이 디지털로... 사진을 만드는 장비와 과정이 바뀌었고, 그것을 통해 만들어지는 이미지도 변했다. 이 책 또한 거듭된 개정을 통해 새로운 에디션마다 새로운 기술을 업데이트하며, 사진이라는 매체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 왔다.
새로 개정된 제11판을 읽기를 추천한다. 전통적인 사진 기술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적으로 찍고, 저장하고, 가공하고, 전송하고, 출력하는 새로운 사진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포함시켰다. 6장에서 9장까지 추가된 네 개의 장은 디지털 사진에 대해 탐구한다. 이 책은 완전한 디지털 작업, 완전한 화학 작업 혹은 두 가지가 혼합된 어떤 형태에도 부응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사진 서적의 검증된 레전드. 이제까지 『사진』 은 수백만 부가 판매되었다. 지난 30여 년간 많은 사람들이 프로페셔널 사진가가 되기 위해, 예술가가 되기 위해 혹은 사진 강사가 되기 위해, 아니면 취미로 이 책을 가지고 공부했다. 사진에 대한 관심이 어떤 것이든 간에, 이 책은 필요한 기술을 가르쳐 주고, 가장 효과적으로 사진이라는 매체를 이용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새로운 11판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이 책은 고전인 동시에 가장 현대적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진을 가장 부지런히 반영한다. 거듭된 개정을 통해 새로운 에디션마다 새로운 기술을 업데이트하며, 사진이라는 매체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함께 변해 왔다. 특히 이번 11판은 전통적인 사진 기술을 완벽하게 포함할 뿐 아니라, 전자적으로 촬영-가공-저장-전송-프린팅되는 새로운 디지털 사진에 대한 내용을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포함시켰다.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완전한 디지털 작업이나, 완전한 화학 작업 혹은 두 가지가 혼합된 어떤 요구에도 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또 11판은 새로운 순수 예술 사진들이 테크닉의 개념을 설명하고, 또 시각적 인지를 고취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번 판에 새로 추가된 현대 사진가들의 이미지가 많다.
더욱 친절해져 돌아왔다. 이 책은 명확성과 편의성에 항상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리와 분류에 보다 공들인 11판은, 이제 막 사진을 시작한 초보자에게 쉬운 안내서가 될 것이고, 동시에 어느 정도 숙달된 사진가들에게는 언제나 곁에 두고 필요할 때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좋은 참고 서적이 될 것이다. 마주 보는 두 페이지가 한 가지 기술이나 내용을 담고 있는 읽기 쉬운 포맷이며, 매 페이지마다 주제 문장을 굵은 글씨체를 사용해 전체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었다. 또한 작업 과정은 따라 하기 쉽도록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용성 또한 빠지지 않는다. 현장의 사진가 코너는 포토저널리스트, 다큐멘터리 사진가, 광고 사진가, 운동선수 전문 사진가, 무용 사진가, 리터칭 전문가와 같이 사진의 각 분양의 성공한 이들과의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자, 에이전트, 큐레이터 등 작품을 찾고 검토하는 이들이 어떤 점에 주목하는지에 대한 인터뷰도 담고 있다. 자신이 목표하는 꿈에 어떻게 다가갈 수 있는지 좋은 가이드라인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기술적인 부분과 시각적 인식을 강조한다. 우선 기술적인 부분은 안셀 아담스가 ‘렌즈와 감광 물질이 “바라보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라고 말했듯이, 사진을 만드는 과정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배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시각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무엇보다 주안점을 두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다른 사진가들이 어떤 선택을 했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주제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은 참고 사진을 실어 두었고, 최고의 사진가들에 의해 촬영된 수백 장의 참고 사진을 볼 수 있다. 그 사진들은 최고의 사진가들이 어떻게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서 자신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만들었는지 보여 준다. 이러한 시각적 인식은 자신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할 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1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5장은 일반적인 사진 기술과 카메라 취급 방법, 디지털 및 필름 카메라, 센서와 필름, 그리고 노출 컬러의 이론과 실제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6~9장은 디지털 사진에 대한 내용인, 이미지를 컴퓨터로 불러오는 방법, 수정, 프린트, 마운팅과 전시 방법, 그리고 디지털 이미지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쉽게 원하는 이미지를 찾아내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 등을 담고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6장은 다음 장과 연결해서 디지털 작업 과정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들에 대해 정리해 두었다. 7장과 8장은 한 개의 이미지를 수정하거나 프린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옵션들을 다루고 있다. 9장은 물리적 형태가 아니어서 단순히 박스에 저장할 수 없는, 디지털 이미지의 정리와 보존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수천 장의 이미지 가운데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빨리 찾을 수 있는 방법과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사진을 전시하기 위한 프린트 마감 방법도 포함되어 있다. 10~11장은 조명, 사진이라는 매체를 더욱 확장시키는 방법, 그리고 시아노타입이나 검 프린트 같은 특수 프린트를 다루고 있다. 12장 사진을 보는 시각에서는 구도, 톤, 선명도 같은 자신의 사진을 발전시키는 것과 다른 사람의 사진을 좀 더 수준 있게 볼 수 있는 눈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시각적 구성 요소들에 대해 설명한다. 13장 사진의 역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자신의 사진과 현대사진이 역사적 맥락 속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12~13장은 위대한 역사적, 혹은 현대 사진가들의 작품과, 그 작품들이 성공적으로 평가받는 이유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자신에게 그런 위대한 성취에 대한 열망이 있는지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부록으로는 많은 참고 사진으로 구성된 트러블 슈팅, 용어 풀이, 참고 문헌이 있다. 트러블 슈팅은 기술적 문제들을 그 원인과 해결 방법에 따라 그룹별로 모아 두었다. 용어 풀이에서는 이 책에 나오는 용어들이 정리되어 있다. 사진과 관련한 용어의 개념을 잡고, 정리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참고 문헌에서는 관심사에 따라 참고할 만한 도서 혹은 사이트에 대한 정보가 간략한 설명과 함께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의 독자]
사진가, 예술가, 사진 강사, 취미로 사진을 배우는 사람 등 사람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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