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희|커뮤니케이션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세책 문화는 작품의 오락성과 상업성을 토대로 지식 확산에 기여했다. 이는 일반 독자가 출현해 만들어 낸 독서사의 진보이자 동서양 공동의 보편적 문화유산이다. 이 책에서는 국가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당대의 흥행 코드이자 문화 상품이었던 세책 도서와 그 세계의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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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조선 후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독서 문화와 지식 유통의 핵심이었던 '세책(貰冊)'의 역사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저자 이민희는 단순히 책을 빌려주는 행위를 넘어, 당대 사람들이 지식을 어떤 방식으로 향유하고 공유했는지 그 사회적 맥락을 상세히 짚어냅니다. 📖
조선 시대 후기, 인쇄술의 발달과 함께 소설에 대한 대중의 열망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책은 여전히 귀하고 비싼 물건이었기에, 서민들은 이를 직접 구매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