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을 뛰어넘어 지혜의 정수로 남은 역사 속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말공부뿐만 아니라 사람공부, 더 나아가 인생공부를 함께 시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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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말공부 (2500년 인문고전에서 찾은) 내용 요약
『말공부 (2500년 인문고전에서 찾은)』는 조윤제가 동양 고전에서 발췌한 대화와 지혜를 바탕으로 말의 본질과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탐구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화술이나 말하기 기술을 넘어, 내면의 성찰과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진정한 소통을 이루는 방법을 제시한다. 논어, 맹자, 장자 같은 철학서부터 사기, 전국책 같은 역사서, 그리고 설원, 세설신어 같은 설화집까지 2500년 동양 고전의 정수를 담아내며, 말과 삶의 지혜를 연결한다. 저자는 말이란 곧 그
내면의 힘이 말의 힘이되고 내면의 충실함이 말의 충실함이 된다
ㅡ내 경험으로 비춰봤을때 나의 깊은 내면에 대해 부끄러워하지않고 여러사람들과 애기를 하면서 내 생각이 정리가되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삶의방향이 잡히고 말에 힘이 생겼다 내면의힘은 자기자신의 자존감을 키우는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답을 주지말고 질문으로 유도하라
ㅡ이건 웬지 나중에 내 교육철학이 될수있을것 같단 생각이든다
그리고 누군가의 잘못을 깨닫게 해줄때도 필요한것같다
세상 모든것이 스승이다
ㅡ사람이든 동물이든 선이든 악이든 내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면 모두가 스승이다
사사로운 이익보다 마음 한조각을 얻어라
ㅡ이건 내가 지금까지 잘못생각하고 있었구나 무릎을 탁치게 만든 글귀었다 난 마음을 얻어 이익을 챙기려고 했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사람마음을 얻는다는건 돈을 버는것보다 천군만마를 얻는것이라고 생각이든다 돈은 요즘 최소한먹고살정도로 벌지않는가? 궁긍적인 목표는 마음이어야한다 물론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면 돈은 따라오겠지만 말이다 시장논리로 봤을때말이다 최소한 나는 사람의마음을 얻는다는게 돈을 얻는것보다 멋진일이라고 생각한다
"대화에는 격이 있어야 하고
말에도 공부가 필요하다."
아까, 내가 왜 그렇게 말 했을까?
이렇게 말 했어야 하는데 아까는 왜 이런 말이 생각나지 않았지, 바보 같이, 바보 같다.
사람들과 만나고 들어오면 이렇게 후회하는 일이 많다.
이것은 나만의 고민은 아닌것 같다.
주변에서 나처럼 후회하는 사람을 많이 본다.
그래서 말에도 공부가 필요 하다는 것 같다.
말공부는 일반인 뿐 아니라 특히 정치인 이나, 공직에 있는 사람들과 연예인들에게 꼭 필요한 공부이다.
말 실수로 공직에서 물러나고 정치인 생명이 끝나고, 팬들로부터 외면을 당하는 연예인이 끊이지 않고 나오니 말이다.
'말공부'는 중국 철학자 공자, 맹자,장자 가 제자들을 어떤 말로 가르치고 진리를 전했는를 알 수 있며, 유방, 항우, 유비,조조 등 영웅들의 말의 유희를 볼 수 있다.
흔히 생활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고사성어의 유래와 춘추전국 시대의 황제를 꿈꾸는 이들의 싸움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전체 10편으로
1.촌철살인 (단 한 마디로 끝내라)
2. 언중유골
(평범한 말 속에 깊은 뜻을 담는다.)
3.지피지기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 번 대화해도
위태롭지 않다)
4.언어유희 (유머와 감성으로 통하라)
5.우화우언 (이야기로써 풍자와 교훈을
전한다.)
6.이류이추 (비유와 인용을 활용한다)
7.이심전심 (마음으로부터 마음으로 말한다.)
8.일침견혈 (한 방에 핵심을 찔러라)
9.선행후언 (먼저 실천해고 그 다음에 말하라)
10.일언천금
(사람을 살리는 말, 망하게 하는 말)
구성 되어있다.
(목차만 읽어도 말하기에 도움이 된다)
배경이 기원전 중국이라 다소 현실과는 동떨어진 면도있고, 지금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예시 부분도 조금은 있지만 언어를 익히고 공부 하기에 나쁘지 않다.
또한 사람 관계와 인생에 대한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상대와의 말싸움에
항상 이긴다든지,재미 있는 말로 상대방을
즐겁게 만든다든지, 상대를 잘 설득하는
것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남다른 것, 특이한 것이
아니다.
지나치게 남다른 것을 추구하다 보면 오히려
보편성을 잃고 복잡해지고 만다.
말을 잘하는 것은 상황에 맞게 적절한 때에 할
수 있는 것이다.
상황에 적절한 말을 할 수 있으려면 평소 다양한 자기기반을 갖추어야 한다.
깊이 있는 지식 기반이 없이 단순히 번드르르한 말이나 유명한 명언만 나열한다면 오히려 빈축을 사기 쉽상이다.
이는 연예인 중에 김제동과 강호동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김제동은 평소 다양한 자기기반을 구축하여 그 말함에 있어 막힘이 없고, 상황에 적절한 말과 비유를 잘 든다.
그의 끈임없는 노력의 결과 이며,다양한 독서를 통한 익힘의 결과 이다.
그 반면 강호동은 자신의 부족한 면을 알기에 책을 읽기는 하나 앎을 자랑하기에 급급해 상황에 적절하지 못한 비유를 들어 놀림을 받기도 한다.
자기 과시욕이 크다.
말에는 힘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힘을 잘못 사용하면 사람을 해치는 무기가 되기도 한다.
성경에는 말에 실수가 없게 하라는 구절이 있다.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
.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많은 말을 쓰고 싶지만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고 하니 말을 아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