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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궁전
폴 오스터 지음
열린책들
 펴냄
12,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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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과거
#달
#방황
#새출발
#태양
#현재
450쪽 | 2000-03-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삶의 현실과 비현실의 훌륭한 혼합'이라는 평을 받는 이 책은, 자신의 삶을 극단으로 몰아감으로써 인생을 배워 나가는 세 탐구자의 초상을 그려낸 멋진 소설이다.<BR> <BR> 혼잡한 현대도시에서 황량한 변경에 이르기까지, 미국 전역을 배경으로 주인공 3대의 개인사가 펼쳐진다. 그들 모두는 이지러졌다가 다시 차는 달처럼 성공과 퇴락의 길을 걸으며 성장의 방법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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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폴 오스터
마법과도 같은 문학적 기교로 <떠오르는 미국의 별>이라는 칭호를 부여 받은 바 있는 폴 오스터는 유대계 미국 작가로 미국에서 보기 드문 순문학 작가다. 1947년 뉴저지의 중산층 가족에게서 태어났다. 콜럼비아 대학에 입학한 후 4년 동안 프랑스에서 살았으며, 1974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다. 1970년대에는 주로 시와 번역을 통해 활동하다가 1980년대에 『스퀴즈 플레이』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미국 문학에서의 사실주의적인 경향과 신비주의적인 전통이 혼합되고, 동시에 멜로드라마적 요소와 명상적 요소가 한데 뒤섞여 있어, 문학 장르의 모든 특징적 요소들이 혼성된 <아름답게 디자인된 예술품>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그의 작품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문단, 특히 프랑스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현재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 폴 오스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뉴욕 3부작』은 탐정 소설의 형식을 차용하고 있는 3편의 단편을 묶은 책으로, <묻는다>는 것이 직업상의 주 활동인 탐정이라는 배치를 통해 폴 오스터의 변치 않는 주제-실제와 환상, 정체성 탐구, 몰두와 강박관념, 여기에 특별히 작가 자신의 글쓰기에 대한 여러 함의-를 들여다보게 하는 작품이다. 각 작품에 등장하는 탐정들은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계속 사건을 추적하지만 사건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고, 탐정들은 정체성의 위기를 겪거나 짓궂은 우연의 장난에 휘말리던 끝에 결국 <자아>라는 거대한 괴물과 맞닥뜨리게 된다. 오스터는 지금까지 모턴 도언 제이블상, 메디치상, 오스트리아 왕자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2006년에 미국 문예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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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0
최상범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이지러졌다가 다시 차는 달처럼 극한까지 가는 인물들의 삶이 아기자기하고 몰입되는 문장으로 전개되는 소설 "달의 궁전"~ 극한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려는 시도는 얼마나 인간의 주관적 정신적 세계가 중요한가를 보여주며 우연으로 점철된 삶의 복잡다단함이 인생이라는 암시는 현대사회의 그림자 속에 인생을 되돌아 보지 못하는 우리들을 짚는 것 같다.. 길고 빼곡한 내용이 한때 읽기를 포기하고픈 맘이 들게도 했지만 읽고 나서는 또한번 읽고 싶은 맘이 든 폴오스터의 매력적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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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505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신비하고 매혹적이며 묵직한 소설. 소설이 주는 내 감상과 달이 나에게 주는 이미지가 비슷하다는 것에서도 제대로된 문학이 주는 즐거움을 탐미할 수 있었다. 등장인물들의 모든 삶이 아름답고 문학적이며 하나의 이미지로 귀결됨이 놀라웠으며 소장가치가 충분햐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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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조금은 끈기가 필요한 책이다 인간이 최근에 많이 회자되고 있는 인과연을 맛볼수 있고 이야기 속 또 다른 이야기들도 중간중간몰입감을 준다 큰 감동은 없었으나 평범할것 같으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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