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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부작
폴 오스터 지음
열린책들
 펴냄
12,8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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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쪽 | 2003-03-3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현대 뉴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추리적 기법으로 풀어낸 폴 오스터의 대표작.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세 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폴 오스터의 다른 작품들을 작업해온 황보석씨가 다시 번역해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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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리의 도시
유령들
잠겨 있는 방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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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폴 오스터
마법과도 같은 문학적 기교로 <떠오르는 미국의 별>이라는 칭호를 부여 받은 바 있는 폴 오스터는 유대계 미국 작가로 미국에서 보기 드문 순문학 작가다. 1947년 뉴저지의 중산층 가족에게서 태어났다. 콜럼비아 대학에 입학한 후 4년 동안 프랑스에서 살았으며, 1974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왔다. 1970년대에는 주로 시와 번역을 통해 활동하다가 1980년대에 『스퀴즈 플레이』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미국 문학에서의 사실주의적인 경향과 신비주의적인 전통이 혼합되고, 동시에 멜로드라마적 요소와 명상적 요소가 한데 뒤섞여 있어, 문학 장르의 모든 특징적 요소들이 혼성된 <아름답게 디자인된 예술품>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그의 작품은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문단, 특히 프랑스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현재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 폴 오스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뉴욕 3부작』은 탐정 소설의 형식을 차용하고 있는 3편의 단편을 묶은 책으로, <묻는다>는 것이 직업상의 주 활동인 탐정이라는 배치를 통해 폴 오스터의 변치 않는 주제-실제와 환상, 정체성 탐구, 몰두와 강박관념, 여기에 특별히 작가 자신의 글쓰기에 대한 여러 함의-를 들여다보게 하는 작품이다. 각 작품에 등장하는 탐정들은 진실을 발견하기 위해 계속 사건을 추적하지만 사건은 점점 더 미궁에 빠지고, 탐정들은 정체성의 위기를 겪거나 짓궂은 우연의 장난에 휘말리던 끝에 결국 <자아>라는 거대한 괴물과 맞닥뜨리게 된다. 오스터는 지금까지 모턴 도언 제이블상, 메디치상, 오스트리아 왕자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2006년에 미국 문예 아카데미의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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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okalal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0달 전
2020년 완독 첫번째... 책은 끝까지 봐야지 알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걸 여실히 증명해주는 책이다. 3부작을 읽음으로서 비로서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 처럼 보이나 한번 읽어서는 이해가 되지 않아 여러번 읽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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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의식의 흐름 정체성을 글로 보여주는 신기한 작가 그만큼 읽어 내려가는 것이 조금 어려웠다 그래도 다른 폴 오스터 책을 더 읽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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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한번 읽어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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