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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나보다 먼저 말한다

피터 콜릿 지음 | 청림출판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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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사람

2명

19,500원 10% 17,550원
448 | 2004.6.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우리의 말과 행동에 담긴 숨겨진 의미를 밝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텔'은 단순한 몸짓 만이 아니라, 사람의 성향이나 속마음을 드러내는 말투, 옷차림, 서 있는 자세, 눈짓, 걸음걸이, 음성의 높낮이, 담배를 쥐는 방식 등 모든 표현 행위를 아우르는 말로 쓰인다.<BR> <BR> 저자는 '텔'을 키나 몸무게 등과 같은 타고난 '속성'과 미소짓는 방식이나 걸음걸이, 손짓 등의 '행위'로 나눈다. 그리고 '속성'과 '행위'로 표현되는 다양한 '텔'의 형태를 살펴보고, 우리의 일상 생활이나 정치의 영역, 연애의 과정, 사회적 관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구체적 효과를 발휘하는가를 분석한다.<BR> <BR> 사람의 속내를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드러내는 다양한 '텔'의 의미를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갖가지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썼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더러, 오래 두고 들춰보기에도 좋다. 레이건 대통령의 활기찬 걸음걸이, 다이애나 왕비의 수줍은 미소, 유세 중 아이의 볼에 입을 맞추고 TV 토론에 나와 사회자의 진행과는 관계없이 자기 말만 하는 정치인들의 숨은 전략 등등의 대표 사례들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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