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나보다 먼저 말한다

피터 콜릿 지음 | 청림출판 펴냄

몸은 나보다 먼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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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04.6.15

페이지

4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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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말과 행동에 담긴 숨겨진 의미를 밝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텔'은 단순한 몸짓 만이 아니라, 사람의 성향이나 속마음을 드러내는 말투, 옷차림, 서 있는 자세, 눈짓, 걸음걸이, 음성의 높낮이, 담배를 쥐는 방식 등 모든 표현 행위를 아우르는 말로 쓰인다.

저자는 '텔'을 키나 몸무게 등과 같은 타고난 '속성'과 미소짓는 방식이나 걸음걸이, 손짓 등의 '행위'로 나눈다. 그리고 '속성'과 '행위'로 표현되는 다양한 '텔'의 형태를 살펴보고, 우리의 일상 생활이나 정치의 영역, 연애의 과정, 사회적 관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구체적 효과를 발휘하는가를 분석한다.

사람의 속내를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드러내는 다양한 '텔'의 의미를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갖가지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썼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더러, 오래 두고 들춰보기에도 좋다. 레이건 대통령의 활기찬 걸음걸이, 다이애나 왕비의 수줍은 미소, 유세 중 아이의 볼에 입을 맞추고 TV 토론에 나와 사회자의 진행과는 관계없이 자기 말만 하는 정치인들의 숨은 전략 등등의 대표 사례들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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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콜드브루 커피 한잔을 다 마셨더니, 늦은 새벽인데도 잠이 오지 않았다.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최근에 본 글 중에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책을 읽어라.‘라는 글이었다. 책을 읽으면 잠이 솔솔 오기도 하고, 보다 유익한 지식을 머릿속에 넣을 수 있으니 되든 일거양득이라고 생각했다. 간과한 게 있다면 책이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도파민이 팡팡 터져 오히려 잠이 안 올 줄 상상도 못했다. 다행히 근래에 책을 앉은 자리에서 1시간 이상 들여다본 적이 없어 눈이 피로해졌고, 더 이상의 독서 시간은 아침 이후에 하루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해야 할 내게는 독이 될 게 틀림없다는 이성적 판단할 기능이 마비되지 않았기에 겨우 책을 덮을 수 있었다.
분명 다음날 일상에 지장을 주게 된다면 책에 대한 흥미를 잃을지도 모른다고 근심했는데 다행히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흥미에 대한 걱정은 살짝 내려놓아도 될 것 같다.
내일도 읽을 것이 기대될 정도라니 빠져도 단단히 빠져버렸다.
정말 읽다 보면 적나라하게 감정 표현을 하며 거친 언어들을 사용하는 게 나오는데 공감도 공감이지만 생각했던 것에 대해서 ‘정말 이렇게도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같은 막연한 안개가 낀 것 같은 생각들의 어딘가 간지러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기분이라 나도 모르게 자꾸만 실소가 터져 나온다.
책을 읽으며 익숙하게 느꼈던 감정들은 로맨스 소설의 간질간질함과 오글거림과 기승전결을 보고 나서 오는 후련함 같은 약간 온몸으로 바들바들하면서 표현되는 기분 들 뿐이었는데 사뭇 다른 신선한 감정이라 혼자 히죽히죽하는 게 본인 자신도 낯설지만 웃기고 중요한 건 좋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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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말과 행동에 담긴 숨겨진 의미를 밝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텔'은 단순한 몸짓 만이 아니라, 사람의 성향이나 속마음을 드러내는 말투, 옷차림, 서 있는 자세, 눈짓, 걸음걸이, 음성의 높낮이, 담배를 쥐는 방식 등 모든 표현 행위를 아우르는 말로 쓰인다.

저자는 '텔'을 키나 몸무게 등과 같은 타고난 '속성'과 미소짓는 방식이나 걸음걸이, 손짓 등의 '행위'로 나눈다. 그리고 '속성'과 '행위'로 표현되는 다양한 '텔'의 형태를 살펴보고, 우리의 일상 생활이나 정치의 영역, 연애의 과정, 사회적 관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구체적 효과를 발휘하는가를 분석한다.

사람의 속내를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드러내는 다양한 '텔'의 의미를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갖가지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썼기 때문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뿐더러, 오래 두고 들춰보기에도 좋다. 레이건 대통령의 활기찬 걸음걸이, 다이애나 왕비의 수줍은 미소, 유세 중 아이의 볼에 입을 맞추고 TV 토론에 나와 사회자의 진행과는 관계없이 자기 말만 하는 정치인들의 숨은 전략 등등의 대표 사례들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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