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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 (상처에서 치유까지, 트라우마에 관한 24가지 이야기)

김준기 지음 | 시그마북스 펴냄

마음에 오래 오래 깊은 상처를 받았을 때
내면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치유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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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슬플 때 , 불안할 때 , 무기력할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심리 #영화 #치유 #트라우마
320 | 2009.7.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국내의 대표적인 트라우마 연구자 김준기 박사의 심리 에세이.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트라우마의 본질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람보’, ‘밀양’,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포레스트 검프’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영화 24편을 통해 트라우마의 원인, 증상, 치유의 관점에서 영화 속 인물들의 심리를 분석한다.<BR> <BR> 저자에 따르면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은 트라우마가 한 인간의 삶을 압도적으로 무너트리는 사건이라는 사실임을 너무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특히 여주인공 신애(전도연 분)의 잘린 머리카락이 하수구로 흘러내려 가는 엔딩을 통해 감독은 우리네 삶이 결국은 벌레 같은 인생 아니겠냐는 물음을 던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한다. 밀양의 여주인공 신애는 남편과 아들을 각각 사고와 유괴 사건으로 잃은 비극적 운명의 소유자이다. 하지만 저자는 세상 사 모든 것이 트라우마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BR> <BR>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유달리 두드러지는 것은 바로 사회적 트라우마이다. 저자는 4부 ‘대한민국은 트라우마 공화국’ 편에서 한국인들만이 겪는 사회적 트라우마에 날카로운 분석의 메스를 들이대고 있다. 식민지-분단-전쟁-고도압축성장과 좌우 대립으로 이어지는 한국 사회에서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국민들은 트라우마에 시달렸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다. <BR> <BR> 이렇듯 이 책은 대중들이 좋아하는 영화 24편을 통해서 트라우마의 원인, 증상, 해결책 등을 살펴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그 속에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영화 주인공과 정말 흡사한 실제 환자들의 치료 경험담과 통찰을 담아 마음의 병인 트라우마에 대한 좀 더 속 깊은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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