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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모으는 소녀
믹 잭슨 지음
생각의나무
 펴냄
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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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2006-09-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국왕립협회의 신인문학상 수상작가 믹 잭슨의 소설집. 퇴직, 고독, 이별, 불우한 가족관계, 유년시절 트라우마 등 소외된 자들의 삶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려낸다. 원제는 'Ten Sorry Tales', 직역하자면 '10가지 안쓰러운 이야기'라 할 수 있다. 무료하고 고된 현실 속에서 아등거리는 인물들의 각기 다른 사정을 들춰보는 이야기인 셈이다.<BR> <BR> 줄기차게 요상한 뼛조각을 모으거나, 홍수가 나면 지하실에 배를 띄우거나, 음침한 동굴에 수행자를 사육하거나, 사내의 거죽을 벗겨 훈제하거나, 망자의 관을 물에 빠뜨리거나, 10년 동안 죽은 듯이 잠만 자거나. 단조로운 일상에서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엉뚱한 사건들이 낯설고 기이한 블랙유머를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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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하실의 보트
레피닥터
피엇 자매
외계인 납치사건
강건너기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뼈 모으는 소녀
은둔자 구함
잠에 빠진 소녀
단추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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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믹 잭슨
영국 랭커셔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교실 창밖을 바라보며 몽상을 즐겼던 잭슨은 자기 색깔로 글 쓰는 법을 가르쳐준 선생님을 만나면서 문학적 영감을 얻어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대학 진학 대신 접시닦이, 무대기사, 밴드활동을 하며,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했으며, 첫 소설 《Underground Man》으로 영국왕립협회가 주는 신인문학상과 휘트브레드 문학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첫 작품을 발표한 지 10년이 채 안 됐지만 "톡톡 튀는 개성과 기이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또 다른 책으로 《Five Boys》 《The Widow's Tale》 《Yuki chan in Bronte Country》가 있으며, 2017년 현재 영국 브라이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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