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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5.5.16
페이지
770쪽
상세 정보
계문명 가치를 다룬 위대한 칸트철학의 정수. 칸트 비판철학의 첫 번째 저서로 1781년 간행되었다. 칸트는 이 책에서 인간이성의 권한과 한계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학문으로서의 형이상학적 성립 가능성을 묻고 있다. 또한 종래의 독단적 형이상학을 뒤집어 인간 중심의 세계를 완성하였다.
《순수이성비판》은 그의 《실천이성비판》와 함께 도덕철학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명저로서 평가되고 있다. 칸트는 특히 《순수이성비판》을 통해서 참된 철학의 문제로서 다음 세 가지 물음을 제기하고 있다. 첫째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둘째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셋째 ‘나는 무엇을 바라야 하는가?’이다. 이 세 가지 물음(과제)에 대한 답변이 바로 이 책,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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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계문명 가치를 다룬 위대한 칸트철학의 정수. 칸트 비판철학의 첫 번째 저서로 1781년 간행되었다. 칸트는 이 책에서 인간이성의 권한과 한계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학문으로서의 형이상학적 성립 가능성을 묻고 있다. 또한 종래의 독단적 형이상학을 뒤집어 인간 중심의 세계를 완성하였다.
《순수이성비판》은 그의 《실천이성비판》와 함께 도덕철학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명저로서 평가되고 있다. 칸트는 특히 《순수이성비판》을 통해서 참된 철학의 문제로서 다음 세 가지 물음을 제기하고 있다. 첫째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둘째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셋째 ‘나는 무엇을 바라야 하는가?’이다. 이 세 가지 물음(과제)에 대한 답변이 바로 이 책,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인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칸트 철학의 에센스! 사고의 다이내미즘!
낡은 관념을 뒤엎은 인간혁명!
자연의 중심은 인간, 코페르니쿠스적 대전환!
세계문명 가치를 다룬 위대한 칸트철학의 정수!
오늘 ‘초월론적 분석론’에 관심이 가는 경향 강하지만,
독자는 칸트 자신의 사고 다이내미즘이 숨 쉬고 있는 것은, 오히려 ‘초월론적 변증론’임을 생각하면서,
이 불멸의 대저(大著)를 읽어라.
도덕철학 최고 저작!
《순수이성비판》은 칸트 비판철학의 첫 번째 저서로 1781년 간행되었다. 칸트는 이 책에서 인간이성의 권한과 한계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고 학문으로서의 형이상학적 성립 가능성을 묻고 있다. 또한 종래의 독단적 형이상학을 뒤집어 인간 중심의 세계를 완성하였다.
《순수이성비판》은 그의 《실천이성비판》와 함께 도덕철학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명저로서 평가되고 있다. 칸트는 특히 《순수이성비판》을 통해서 참된 철학의 문제로서 다음 세 가지 물음을 제기하고 있다. 첫째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둘째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셋째 ‘나는 무엇을 바라야 하는가?’이다. 이 세 가지 물음(과제)에 대한 답변이 바로 이 책,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인 것이다.
칸트철학의 핵심은 진정한 인간존재의 가치 추구!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에서 철학의 진정한 의미, 즉 ‘철학한다는 것’은 진리 탐구를 의미하며, 진리 탐구를 위해서는 모든 독단적인 편견과 회의적인 절망을 떠나서 비판적 사고방식에 따를 것을 주장한다. 칸트는 루소 《에밀》을 탐독한 뒤, 모든 인간은 존경받아 마땅하고 인격을 존중하지 않는 인간은 열등하며 수치스러운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다. 칸트의 철학은 비판철학이면서 동시에 인간철학이다. 그는 광대무변한 우주 속에서의 인간 모습을 그렸다. 그곳에서 인간은 찰나의 생명을 부여받은 하찮은 동물적 피조물에 불과하다. 하지만 칸트는 그런 중에서도 내면에서 손짓하는 도덕의 목소리 속 인간의 존엄성을 보았다. 실패와 실수를 되풀이하기 때문에 오히려 진실하고 마땅한 인간의 모습이 다가온다. 오늘날 처해 있는 상황을 비판하고 혁신하며 진정으로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야말로 칸트가 외친 ‘우리 안에 있는 도덕률’이 진정으로 바란 인간존재의 가치이다. 감각적 외부 세계의 법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도덕법칙에 의해 자기 자신을 규정해 나가는 인간의 모습은 기나긴 역사 속에서도 변함없이 숭고함으로 빛나리라.
자연의 중심은 인간! 코페르니쿠스적 대전환!
칸트는 어떤 것이 인간의, 인간 외부의 자연에, 인간에게서 독립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인간이 그것에 대응하는 경험적 대상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보편적이고 필연적인 진리, 곧 과학적인 선험적 종합판단은 우리가 외부 사물을 올바르게 모사함으로써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우리 스스로가 선험적인 형식에 의해 자발적으로 만들어 낸 것에 대한 판단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구성이 자신의 능력에 따르는 자발적인 것이기에 그것은 주관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초라하더라도 경험이나 대상이 존재하는 한, 언제나 그 형식적인 종합이 작용하고 있어야만 한다면 그것은 동시에 객관적이기도 하다. 인간의 자발성에 의해 이러한 자연의 대상이나 경험이 가능해지고, 거기서 나오는 여러 법칙을 파악할 수 있으며, 선험적 종합 판단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코페르니쿠스는 천동설을 뒤집고 지동설을 주장했다. 칸트는 외계의 대상이 독립하여 존재한다는 지금까지의 학설을 뒤집어, 인간 스스로가 선험적 형식을 가동시켜서 그러한 대상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실로 칸트 자신이 말한 바와 같이 사물을 올바르게 파악하는 데 있어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에 견줄 만한 것이다.
인간을 향한 철학! 인간을 위한 철학!
칸트라고 하면 사람들은 보통 시계처럼 규칙적인 일상생활을 했던, 세상과는 동떨어진 사람을 떠올린다. 그리고 평생 독신으로 심원한 비판철학을 계속했던, 가까이 하기 힘든 철학가를 연상할 것이다. 하지만 칸트의 또 다른 면모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칸트 철학은 인간을 향한 철학이다. 인간을 알지 못하면 가르침을 펼 수 없다. 칸트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지식을 획득하고 확대하는 방법으로서, 무엇보다 사람들과의 교제와 여행을 많이 하고 나아가 여행기, 세계사, 전기, 연극, 소설 등을 읽을 것을 권하고 있다. 칸트는 이와 같은 방법에 의해 끊임없이 이른바 인간을 알기 위한 실험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칸트는 인간심리와 그것의 겉과 속을 꿰뚫고 있었다.
칸트는 자신의 이론, 자기의 가르침대로 살았다. 곧 자기 자신을 이성에 의해 엄격하게 억누르면서 철학적?도덕적 이론에 따라 세상 사람들과 함께 살고자 했다. 인간의 원리에 따른 것이다. 칸트는 자신의 몸가짐에 있어서 지극히 성실하고 근면하며, 경건하고 엄격했다. 그러나 동시에 매우 명랑하고 유머가 풍부한 데다 기지가 있었으며, 타인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관대했다. 이러한 칸트의 사람 됨됨이는 그의 철학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이러한 칸트의 철학은 《순수이성비판》에서 더 나아가 《실천이성비판》으로 발전한다. 그의 《실천이성비판》은 인간의 윤리와 행위에 관한 대표작으로 유명하다. 칸트는 이 책에서 인간이성이 요구하는 근본적 체계가 단순히 이론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반드시 실천이 전제되어야 함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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