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곰 선장의 13과 1/2의 삶 2

발터 뫼어스 지음 | 문학수첩 리틀북 펴냄

푸른곰 선장의 13과 1/2의 삶 2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8,000원 10% 7,2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3.7.14

페이지

279쪽

상세 정보

엄숙한 독일 사람들을 깔깔거리며 웃게 만들고, 47주간 독일 서점과 안방을 점령했던 화제의 소설이 번역되었다. 주인공은 '푸른곰'. 그가 바다와 사막, 미지의 대륙 자모니아에서 좌충우돌, 상상을 초월하며 펼치는 모험담이 흥미진진하다.

푸른곰은 난쟁이 해적, 바다 도깨비, 구조공룡 맥 등 이름만으로는 그 특징을 짐작할 수 없는 존재들을 차례로 만난다. 그 중 생각의 힘만으로 정어리 통조림을 열 수 있는 '어둠산 학교'의 운영자 '나흐티갈러 박사'는 특히 인상적. 삽입된 그림과 여러 백과사전적 장치들이 읽는 이의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큰목소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큰목소리

@sg4kth

  • 큰목소리님의 노화의 정복 게시물 이미지

노화의 정복

로즈 앤 케니 지음
까치 펴냄

읽고있어요
10분 전
0
큰목소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큰목소리

@sg4kth

  • 큰목소리님의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게시물 이미지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바츨라프 스밀 지음
김영사 펴냄

읽고있어요
11분 전
0
맛있는 하루님의 프로필 이미지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2026 한국경제 대전망 게시물 이미지
#2026한국경제대전망
#경제추격연구소 #도서협찬


경제전문가 35인이 진단한
2026 한국경제의 미래!


❝내년 경제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 복잡한 경제 이슈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고 싶다면
✔ 2026년 한국 경제 흐름과 산업별 전망이 궁금하다면
✔ 미래 변화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싶다면




📕 책 소개

격변하는 AI 패권 전쟁,
확대되는 미국 관세 폭탄,
미국.유럽.BRICS로의 다극 구조 전환!

격변의 소용돌이 속에서
2026년을 설명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저자들은
‘파용운란(波涌雲亂)’,
‘천붕유혈(天崩有穴)’을 꼽는다.


이는 불확실성 가득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회.가 숨어있다는 뜻이다.




📕 새로운 전환점이 될, K-조선

4장 <K-산업의 전망과 전략> 중
<조선 산업> 분야를 가장 흥미롭게 읽었다.


2025년 코스피 상승을 이끈
'조방원(조선, 방산, 원자력)' 중
개인적으로 유독 '조선'에 끌렸었다.


세계 조선 시장은
올해에 이어 약세가 예상되지만,

한국 조선사들은
충분한 수주잔량 덕분에
수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고,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는
K-조선에 반사이익을 가져와
시장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한다.


이 전망을 읽으며, 찜콩해둔
조선 ETF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봐야겠다는 생각이.. ㅎㅎㅎ




🔖 한 줄 소감

지금까지 읽었던 2026년 경제 전망서들 중
가장 객.관.적.이었다.

재미있는 교양 수업이라기 보다는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전공 기초 수업'같은 느낌!

다소 딱딱해서 술술 읽히지는 않았지만,
덕분에 경제 신문이 좀더 쉽게 읽힐만큼
경제력을 키운 기분이다.

"2026년 경제는 어떨 것 같습니까?"라는 질문에,

"이익을 보았으니 호황입니다!!!!"라고
즐겁게 대답할 수 있기를.



@jiinpill21 감사합니다



#오철 #이근 #한국경제대전망 #경제전망 #21세기북스
#2025_279

2026 한국경제 대전망

이근 외 8명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49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엄숙한 독일 사람들을 깔깔거리며 웃게 만들고, 47주간 독일 서점과 안방을 점령했던 화제의 소설이 번역되었다. 주인공은 '푸른곰'. 그가 바다와 사막, 미지의 대륙 자모니아에서 좌충우돌, 상상을 초월하며 펼치는 모험담이 흥미진진하다.

푸른곰은 난쟁이 해적, 바다 도깨비, 구조공룡 맥 등 이름만으로는 그 특징을 짐작할 수 없는 존재들을 차례로 만난다. 그 중 생각의 힘만으로 정어리 통조림을 열 수 있는 '어둠산 학교'의 운영자 '나흐티갈러 박사'는 특히 인상적. 삽입된 그림과 여러 백과사전적 장치들이 읽는 이의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