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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은띠를 찾아서
발터 뫼어스 지음
들녘
 펴냄
22,000 원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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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쪽 | 2014-08-18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세계문학의 천재들' 3권. 발터 뫼르스 장편소설. 차모니아 대륙이라는 기이한 환상세계를 무대로, 수많은 종족들이 등장하여 전혀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을 벌여나간다. 줄거리 마디마디에서 오디세우스의 모험과 오르페우스의 사랑이 뜨겁게 감지되고, 뭉크의 '절규'와 카스파의 '얼음바다'가 선명하게 떠오른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는 현란한 상상이 최고급 카펫처럼 촘촘히 교직되어 있다. <BR> <BR> 주인공 루모에게 모험이란 다름 아닌 '은띠' 찾아가기다. 가슴 설레면서도 고백 한 번 못 하는 수줍디 수줍은 루모. 그에게 '은띠'는 세상의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다. 그러나 어렵사리 찾아낸 '은띠'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동족들의 온기가 가셔버린 휑한 도시에서, 마침내 루모는 죽음을 무릅쓴 모험을 결심하게 된다. 과연 루모는 은띠를 다시 찾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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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지상세계
1 은띠
2 비존재의 미세존재
3 볼퍼팅
4 스마이크의 길
5 그린촐트와 사자이빨

제2부 지하세계
1. 낫질의 명수 슈토르
2. 헬
3. 구리처녀
4. 우코바흐와 리베젤
5. 아름다운 죽음의 극장
6. 붉은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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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발터 뫼어스
1957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태어났다. 독학으로 그림을 배워 1984년 만화잡지 『플로프』에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작은 똥구멍』으로 최고의 만화가에게 수여되는 막스와 모리츠 상을 수상했다. 가상의 대륙 차모니아를 무대로 기발하고 유머러스한 상상력을 펼쳐 보이는 대표작 차모니아 시리즈는 1999년 출간된 첫 책 『캡틴 블루베어의 13과 2분의 1 인생』이 47주간 독일 베스트셀러에 머무르며 “새로운 독일 판타지가 도래했다”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엔젤과 크레테』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에 이은 네번째 차모니아 소설이자 부흐하임 3부작의 1부인 『꿈꾸는 책들의 도시』는 젊은 독자들이 주는 특별상과 베츨라르 시에서 수여하는 판타스틱 상을 수상했다. 『에코와 소름마법사』 이후 부흐하임 3부작 2부 『꿈꾸는 책들의 미로』를 출간해 슈피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영국, 미국, 러시아, 핀란드, 대만 등에 판권이 팔렸다. 2001년 발표한 『한밤의 모험』은 귀스타브 도레의 그림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하룻밤 사이 시공을 넘나드는 소년의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가 도레의 목판화 21점과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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