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책들의 도시

발터 뫼어스 지음 | 들녘 펴냄

꿈꾸는 책들의 도시 (차모니아 대륙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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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4.8.4

페이지

720쪽

이럴 때 추천!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모험 #미로 #사냥꾼 #작가 #책 #판타지 #환상

상세 정보

'세계문학의 천재들' 2권. 목숨을 걸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책이 있을까? 겁쟁이들은 아예 책장을 열지 말라고 경고하는 소설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발터 뫼르스로 되어 있지만, 그는 자신이 이 책을 쓰지 않았고 다만 번역하고 삽화를 그렸을 뿐이라고 밝힌다. 원 저작은 차모니아 출신의 공룡족인 힌데군스트 폰 미텐메츠의 장편소설이이라는 것이다.

모두가 시인인 공룡족의 도시 린트부름에서 태어난 젊은 공룡 미텐메츠는 대부로부터 신비한 원고 한 뭉치를 유산으로 받는다. 그는 원고의 강렬함과 풍부한 감성에 매혹되어 실종된 저자를 찾아 부흐하임으로 떠난다.

모든 책들이 만들어지고, 명성을 얻으려는 작가들이 몰려들고, 출판사, 인쇄소, 고서점들이 즐비한 꿈꾸는 책들의 도시 부흐하임. 그러나 지상세계는 표면에 불과하고, 비밀과 살인과 음모가 난무하는 진짜 전쟁터는 지하세계에 있다. 이곳은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이며, 수 많은 책 사냥꾼들이 죽고 죽이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다.

미텐메츠는 함정에 빠져 지하세계로 끌려가고, 운명에 이끌리듯 종이조각들을 따라 더 깊은 지하로 내려간다. 그러다 마침내 그림자 제왕이 살고 있다는 그림자의 성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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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유정님의 프로필 이미지

유정

@to7sx9fhs5ne

유명한 책이라 기대 하고 봤는데, 아쉽게도 내 취향은 아니었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

발터 뫼어스 지음
들녘 펴냄

읽었어요
2017년 6월 26일
0
박경환님의 프로필 이미지

박경환

@zw75cgz4d40m

이상한 책

꿈꾸는 책들의 도시

발터 뫼어스 지음
들녘 펴냄

읽었어요
2016년 1월 8일
0
Haerin Lee님의 프로필 이미지

Haerin Lee

@3x3euytiwyr0

책 자체의 특성을 가장 잘 활용한 이야기 중 하나

꿈꾸는 책들의 도시

발터 뫼어스 지음
들녘 펴냄

읽었어요
2015년 3월 15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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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세계문학의 천재들' 2권. 목숨을 걸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책이 있을까? 겁쟁이들은 아예 책장을 열지 말라고 경고하는 소설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발터 뫼르스로 되어 있지만, 그는 자신이 이 책을 쓰지 않았고 다만 번역하고 삽화를 그렸을 뿐이라고 밝힌다. 원 저작은 차모니아 출신의 공룡족인 힌데군스트 폰 미텐메츠의 장편소설이이라는 것이다.

모두가 시인인 공룡족의 도시 린트부름에서 태어난 젊은 공룡 미텐메츠는 대부로부터 신비한 원고 한 뭉치를 유산으로 받는다. 그는 원고의 강렬함과 풍부한 감성에 매혹되어 실종된 저자를 찾아 부흐하임으로 떠난다.

모든 책들이 만들어지고, 명성을 얻으려는 작가들이 몰려들고, 출판사, 인쇄소, 고서점들이 즐비한 꿈꾸는 책들의 도시 부흐하임. 그러나 지상세계는 표면에 불과하고, 비밀과 살인과 음모가 난무하는 진짜 전쟁터는 지하세계에 있다. 이곳은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이며, 수 많은 책 사냥꾼들이 죽고 죽이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다.

미텐메츠는 함정에 빠져 지하세계로 끌려가고, 운명에 이끌리듯 종이조각들을 따라 더 깊은 지하로 내려간다. 그러다 마침내 그림자 제왕이 살고 있다는 그림자의 성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출판사 책 소개

인간이 빚어낼 수 있는 최고의 서사!
<차모니아 대륙>에 발을 들어놓는 순간, 당신의 상상력은 무(無)처럼 증발하고 만다.
그리하여,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목숨을 걸지 않으면 읽을 수 없는 책이 있을까? 겁쟁이들은 아예 책장을 열지 말라고 경고하는 소설이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발터 뫼르스로 되어 있지만, 그는 자신이 이 책을 쓰지 않았고 다만 번역하고 삽화를 그렸을 뿐이라고 밝힌다. 원 저작은 차모니아 출신의 공룡족인 힌데군스트 폰 미텐메츠의 장편소설이이라는 것이다.
모두가 시인인 공룡족의 도시 린트부름에서 태어난 젊은 공룡 미텐메츠는 대부로부터 신비한 원고 한 뭉치를 유산으로 받는다. 그는 원고의 강렬함과 풍부한 감성에 매혹되어 실종된 저자를 찾아 부흐하임으로 떠난다.
모든 책들이 만들어지고, 명성을 얻으려는 작가들이 몰려들고, 출판사, 인쇄소, 고서점들이 즐비한 꿈꾸는 책들의 도시 부흐하임. 그러나 지상세계는 표면에 불과하고, 비밀과 살인과 음모가 난무하는 진짜 전쟁터는 지하세계에 있다. 이곳은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이며, 수 많은 책 사냥꾼들이 죽고 죽이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터다. 미텐메츠는 함정에 빠져 지하세계로 끌려가고, 운명에 이끌리듯 종이조각들을 따라 더 깊은 지하로 내려간다. 그러다 마침내 그림자 제왕이 살고 있다는 그림자의 성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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