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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3.6.12
페이지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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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준비없이 오래 사는 것은 재앙이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인생설계서
수명은 늘고 퇴직은 빨라진 지금, 늘어난 30년을 어떻게 살 것인가? 막연한 불안감으로 노후를 바라보고만 있지는 않은가? 이제 노후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대한민국 최고의 노후설계 전문가인 저자가, 재정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후반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건강, 일, 자녀, 자산, 인플레이션이라는 ‘100세 시대 5가지 리스크’를 토대로, 풍요롭고 가치 있는 후반 인생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1년에 300회가 넘는 강연을 소화할 정도로 경험과 이론을 두루 갖춘 실력자이기에,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전략이 가득하다. 현역 시절 자산을 관리하는 법에서부터 자신의 직업과 인적자산에 맞추어 노후를 설계하는 법, 퇴직 후 소득공백을 메꾸는 법, 혼자 사는 이들의 노후준비까지, 막연한 숙제처럼 여겨왔던 노후 대비의 원칙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나아가 저자는 오늘날의 노후준비가 재무적인 부분에만 편중되어 있다는 따끔한 지적도 빼놓지 않는다. 풍요로운 노후를 보내는 데 경제적 안정이 절대적인 건 맞지만, 돈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노후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노후자금으로 얼마를 모아야 한다는 식의 준비가 아니라, 돈, 건강, 일 등에 대해 종합적인 인생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젊은 시절부터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노후준비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00세 시대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제시한다.
상세정보
수명은 늘고 퇴직은 빨라진 지금, 늘어난 30년을 어떻게 살 것인가? 막연한 불안감으로 노후를 바라보고만 있지는 않은가? 이제 노후준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대한민국 최고의 노후설계 전문가인 저자가, 재정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후반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다룬 책이다.
저자는 건강, 일, 자녀, 자산, 인플레이션이라는 ‘100세 시대 5가지 리스크’를 토대로, 풍요롭고 가치 있는 후반 인생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1년에 300회가 넘는 강연을 소화할 정도로 경험과 이론을 두루 갖춘 실력자이기에,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전략이 가득하다. 현역 시절 자산을 관리하는 법에서부터 자신의 직업과 인적자산에 맞추어 노후를 설계하는 법, 퇴직 후 소득공백을 메꾸는 법, 혼자 사는 이들의 노후준비까지, 막연한 숙제처럼 여겨왔던 노후 대비의 원칙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나아가 저자는 오늘날의 노후준비가 재무적인 부분에만 편중되어 있다는 따끔한 지적도 빼놓지 않는다. 풍요로운 노후를 보내는 데 경제적 안정이 절대적인 건 맞지만, 돈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노후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노후자금으로 얼마를 모아야 한다는 식의 준비가 아니라, 돈, 건강, 일 등에 대해 종합적인 인생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젊은 시절부터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노후준비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00세 시대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제시한다.
출판사 책 소개
“준비 없이 오래 사는 것은 재앙이다!”
30년 벌어서 60년을 먹고 살아야 할 당신에게 꼭 필요한 책!
대한민국이 늙어가고 있다. 한국의 고령화 속도는 전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빠르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2026년에는 무려 인구의 20%가 고령자에 해당하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거라고 한다. 5명 중 1명이 노인이라는 얘기다.
바야흐로 평균수명 100세 시대, 정년 연장이니 기초노령연금이니 논란은 많지만 어느 것 하나 확실한 것은 없다. 어디 그뿐인가. 현실은 더더욱 어둡기만 하다. 제로에 가까운 금리,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 반 토막 난 집값…. 이제 노후는 더 이상 퇴직을 눈앞에 둔 이들만의 고민이 아니다. 막 회사에 들어간 사회 초년생부터 갓 결혼한 신혼부부, 둘이 벌어서 남는 것도 없다는 맞벌이 부부까지… 모두가 ‘예비 은퇴자’인 셈이다. 30년을 벌어서 60년을 먹고 살아야 하는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 책은 바로 그에 대한 ‘답’이다.
“100세 시대는 오직 준비된 자에게만 천국이다!”
정년 후 80,000시간, 인생설계서를 다시 써라!
이 책의 저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노후설계 전문가이자, 100세 시대 인생설계의 전파자로 잘 알려진 前 미래에셋 부회장 강창희 소장. 저자는 건강, 일, 자녀, 자산, 인플레이션이라는 ‘100세 시대 5가지 리스크’를 토대로, 풍요롭고 가치 있는 후반 인생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1년에 300회가 넘는 강연을 소화할 정도로 경험과 이론을 두루 갖춘 실력자이기에, 현실적이면서도 구체적인 전략이 가득하다. 현역 시절 자산을 관리하는 법에서부터 자신의 직업과 인적자산에 맞추어 노후를 설계하는 법, 퇴직 후 소득공백을 메꾸는 법, 혼자 사는 이들의 노후준비까지, 막연한 숙제처럼 여겨왔던 노후 대비의 원칙들을 조목조목 짚어준다.
나아가 저자는 오늘날의 노후준비가 재무적인 부분에만 편중되어 있다는 따끔한 지적도 빼놓지 않는다. 풍요로운 노후를 보내는 데 경제적 안정이 절대적인 건 맞지만, 돈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행복한 노후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노후자금으로 얼마를 모아야 한다는 식의 준비가 아니라, 돈, 건강, 일 등에 대해 종합적인 인생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젊은 시절부터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노후준비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00세 시대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제시한다.
최고의 노후 대비는 평생 현역이라는 저자의 철학처럼, 이 책은 후반 인생을 대하는 마음가짐에서부터 구체적인 실행전략에 이르기까지 노후에 대한 안내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젊은이들에게는 남들보다 하루라도 빨리 인생을 설계하고 준비할 기회가, 중장년층에게는 더 늦기 전에 노후를 대비할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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