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독일어와 일본어, 두 언어로 작품을 쓰는 여성 이민 작가 다와다 요코의 소설집.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표제작 '헌등사'는, 심각한 원자력발전소 폭발 이후의 닫힌 세계로서의 일본을 일본열도 내부에서 이야기해나가는 작품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다와다 요코의 소설 《헌등사》는 대재앙 이후 완전히 뒤바뀐 일본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 어느 날 정체불명의 대재앙이 휩쓸고 지나간 일본은 외부 세계로부터 철저하게 고립됩니다. 국경은 닫혔고, 해외로 나가는 것은 물론 외국인이 들어오는 것조차 불가능한 폐쇄적인 섬나라가 되어 버립니다. 이 세계에서는 생태계가 붕괴하여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매우 허약하고, 노인들은 죽지 않은 채 끝없이 장수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
소설의 중심에는 100살이 넘은 증조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