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9.4.26
페이지
296쪽
상세 정보
수학, 과학 점수는 엉망이지만 과학 동아리 활동을 가장 좋아하는 대니 딩글. 항상 ‘특별 발명 상자’를 들고 다니며 발명에 필요한 물건을 모은다. 대니 딩글의 수집 품목으로는 요거트 통, 스프링, 펜 뚜껑, 운동화 끈, 씹다 버린 껌 등 다양하다. 자칭 ‘천재 발명가’ 대니 딩글의 일상과 학교생활을 담은 이 책은, 영국에서는 50개 이상의 학교에서 액티비티 교재로 활용할 정도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그림일기 형식이다. 텍스트가 적고 간단한 선으로 된 일러스트로 내용을 간결하지만 충분히 전달하고 있어, 평소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금방 푹 빠져들 만큼 읽기 쉬운 구성이 특징이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쉬운 구성 안에서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과학 상식까지 유쾌하게 전달하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2권에서는 슈퍼 멍멍이를 위한 스파이 피신처 만들기, 스카우트 야영장에서 비 온 땅 위에 텐트 치기, 감자 조각하기, 뗏목 경주 대회에 출전할 슈퍼 초음속 잠수함 만들기까지, 이번에도 대니 딩글의 터무니없는 발명과 실험은 계속되며, 통쾌한 성공 뒤에 감춰진 대니 딩글의 재치가 다시 한 번 독자를 놀라게 한다.
추천 게시물
galmenamu
@galmenamu
당신들은 이렇게 시간 전쟁에서 패배한다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galmenamu
@galmenamu
삼체 =The three body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galmenamu
@galmenamu
삼체 =The three body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6)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9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4)
5월 20일 (화) 오전 12:00 · 무료 · 30 /180명
정모/행사 아침독서 챌린지(독서연합 학생동아리)
7월 21일 (월) 오전 12:00 · 무료 · 39 /6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1)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0 /180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교직원용)
7월 1일 (화) 오전 12:00 · 무료 · 16 /70명
정모/행사 [100일] 플라이북 리딩 챌린지 📚
5월 19일 (월) 오전 12:00 · 무료 · 103 /제한 없음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3)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33 /180명
책책~폭폭~
무료 · 2 /2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5)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8 /180명
📚 독서 연습실
무료 · 14 /제한 없음
상세정보
수학, 과학 점수는 엉망이지만 과학 동아리 활동을 가장 좋아하는 대니 딩글. 항상 ‘특별 발명 상자’를 들고 다니며 발명에 필요한 물건을 모은다. 대니 딩글의 수집 품목으로는 요거트 통, 스프링, 펜 뚜껑, 운동화 끈, 씹다 버린 껌 등 다양하다. 자칭 ‘천재 발명가’ 대니 딩글의 일상과 학교생활을 담은 이 책은, 영국에서는 50개 이상의 학교에서 액티비티 교재로 활용할 정도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그림일기 형식이다. 텍스트가 적고 간단한 선으로 된 일러스트로 내용을 간결하지만 충분히 전달하고 있어, 평소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금방 푹 빠져들 만큼 읽기 쉬운 구성이 특징이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쉬운 구성 안에서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과학 상식까지 유쾌하게 전달하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2권에서는 슈퍼 멍멍이를 위한 스파이 피신처 만들기, 스카우트 야영장에서 비 온 땅 위에 텐트 치기, 감자 조각하기, 뗏목 경주 대회에 출전할 슈퍼 초음속 잠수함 만들기까지, 이번에도 대니 딩글의 터무니없는 발명과 실험은 계속되며, 통쾌한 성공 뒤에 감춰진 대니 딩글의 재치가 다시 한 번 독자를 놀라게 한다.
출판사 책 소개
- 차원이 다른 말썽쟁이, 자칭 ‘천재 발명가’ 대니 딩글, 2편에서는 스카우트단에 들어갔다!
- 배꼽 잡는 엉뚱한 스토리 속에 과학 상식까지 담았다!
- 만들기, 과학실험 등 영국 초등학교에서 액티비티 교재로 사용 중!
- 영국 초등학생들의 필독서, 10여개국으로 수출된 베스트셀러!
차원이 다른 말썽쟁이가 나타났다!
자칭 ‘천재 발명가’ 대니 딩글의 터무니없이 신나는 일상!
수학, 과학 점수는 엉망이지만 과학 동아리 활동을 가장 좋아하는 대니 딩글. 항상 ‘특별 발명 상자’를 들고 다니며 발명에 필요한 물건을 모은다. 대니 딩글의 수집 품목으로는 요거트 통, 스프링, 펜 뚜껑, 운동화 끈, 씹다 버린 껌 등 다양하다. 대니 딩글의 엄마는 구역질 난다며 씹고 버린 껌을 주워오지 못하게 하지만, 대니 딩글은 아무도 몰래 슬쩍슬쩍 모으고 있다. 쓸모가 정말 많은데 어쩌겠는가. 이렇게 모은 수집품들을 가지고 대니 딩글은 가장 친한 친구인 퍼시와 함께 ‘비밀 실험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학교에서도 엉뚱한 실험은 계속된다.
자칭 ‘천재 발명가’ 대니 딩글의 일상과 학교생활을 담은 이 책은, 영국에서는 50개 이상의 학교에서 액티비티 교재로 활용할 정도로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그림일기 형식이다. 텍스트가 적고 간단한 선으로 된 일러스트로 내용을 간결하지만 충분히 전달하고 있어, 평소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금방 푹 빠져들 만큼 읽기 쉬운 구성이 특징이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쉬운 구성 안에서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과학 상식까지 유쾌하게 전달하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2권에서는 슈퍼 멍멍이를 위한 스파이 피신처 만들기, 스카우트 야영장에서 비 온 땅 위에 텐트 치기, 감자 조각하기, 뗏목 경주 대회에 출전할 슈퍼 초음속 잠수함 만들기까지, 이번에도 대니 딩글의 터무니없는 발명과 실험은 계속되며, 통쾌한 성공 뒤에 감춰진 대니 딩글의 재치가 다시 한 번 독자를 놀라게 한다.
쉽게 읽히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이며, 진지한 듯하지만 곳곳에서 빵빵 터지는 반전 매력이 넘치는 이야기이다. “재미있는 책을 좋아하고, 이상한 실험을 좋아하는 사람, 가장 큰 방귀를 뀔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다. 할 수만 있다면 이 책을 100번 읽고 싶다. 환상적인 책.”이라는 한 초등학생 독자의 리뷰처럼, 수집하고 상상하고 창조하는 게 일상인 어린 친구들에게, 특히 발명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대니 딩글은 더없이 훌륭한 친구가 될 것이다.
천재 발명가 대니 딩글, 이번엔 뗏목 경주 대회 우승을 노리다!
비록 지금은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언제가는 발명가가 되어 천하무적 슈퍼 히어로 ‘메탈 페이스’의 조수가 되겠다는 거대한 꿈을 갖고 있는 대니 딩글. 2편에서는 스카우트단에 들어갔다. 그러나 이 스카우트단은 사실 스카우트단으로 위장한 비밀 스파이단이란 건 대니 딩글만의 비밀이다. 스카우트단에서 떠난 ‘햇살 가득한 스코틀랜드’로의 야영에서 뜻밖의 곤경에 처하게 된 대니 딩글과 퍼시. 과연 이 곤경에서 잘 벗어날 수 있을까? 또한 스카우트단 뗏목 경주 대회에 최대 앙숙인 가렛 트럼쇼가 참가한다는데, 대니 딩글은 과연 세상에서 가장 멋진 슈퍼 초음속 잠수함을 만들어서 이번에도 가렛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 수 있을까?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