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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강의 2
이중텐 지음
김영사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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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쪽 | 2007-11-07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국의 슬픔>의 지은이인 이중텐이 중국국영 CCTV에서 '고급지식의 대중화'를 모토로 제작한 '백가강단'프로그렘에서 한 삼국지 강의를 기록한 책. 청나라 초 나관중의 삼국지가 발표된 뒤로 끊임없이 이어져온 역사적 삼국지와 소설 삼국지의 진위여부에 대해 나름대로의 의견과 새로운 삼국지 읽기를 제시하고 있다.<BR> <BR> 총2부 24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철저히 1차 사료에 근거해 삼국시대를 설명하는 것은 이 책이 가진 큰 장점 중 하나다. 지은이는 <후한서>, <자치통감>, <화양국지> 등 당시 및 후대의 모든 사료를 활용해 실제 삼국지의 배경을 최대한 현실적으로 보여준다.<BR> <BR> 물론 그렇다고 해서 소설 <삼국연의>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것은 아니다. 그는 소설에서 보이는 왜곡사례라든가 나관중이 소설에서 보여주는 한계를 지적하면서도, 소설에서만 나타나는 탁월한 심미적인 효과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BR> <BR> 지은이는 많은 역사적인 사건과 역사속의 인물들이 모두 세 가지의 이미지- 기록된 역사상의 이미지, 소설에 나타난 문학상의 이미지, 일반 대중의 마음 속에 형성된 민간의 이미지- 를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삼국지를 지금까지 한 가지의 이미지로만 받아들였던 우리들에게 이 책은 삼국지의 또 다른 두 이미지를 보여주는 유용한 강의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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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한국어판 서문- 한국의 삼국지 독자들에게
서문 - 장강은 동으로 흐른다

1부 채찍을 휘두르는 조조
1강 - 조조의 진실과 거짓
2강 - 간웅의 수수께끼
3강 - 능신의 길
4강 -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따르랴
5강 - 거듭되는 실수
6강 - 깊은 꾀로 먼 미래를 내다보다
7강 -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 임자다
8강 - 산출귀몰
9강 - 자웅을 겨루다
10강 - 승패의 이유
11강 - 모든 내는 바다로 흐른다
12강 - 천하를 무릎 꿇리다

2부 손권과 유비, 두 손을 마주잡다
13강 - 매실로 담근 술
14강 - 하늘이 내린 기재
15강 - 시대를 보는 혜안
16강 - 삼고초려
17강 - 융중대책
18강 - 강동의 기업
19강 - 반드시 얻어야 할 땅
20강 - 성 앞까지 쳐들어오다
21강 - 위기의 순간에 명을 받을어
22강 - 거센 물결을 막아내다
23강 - 세찬 물결 속에 우뚝 서서
24강 - 적벽의 의심스런 구름

역자 후기 - 삼국지는 영원하다

2권

3부 삼국정립

25강 _ 중도에 그만두다
26강 _ 욕망은 끝이 없다
27강 _ 몸 둘 곳이 없다
28강 _ 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이다
29강 _ 살인 사건의 진상
30강 _ 후계자 쟁탈전
31강 _ 빈틈을 타고 들어오다
32강 _ 밀월의 음모
33강 _ 흰 옷을 입고 강을 건너다
34강 _ 맥성으로 패주하다
35강 _ 효정전쟁의 한
36강 _ 영안에서 후사를 부탁하다

4부 다시 통일로

37강 _ 아주 특별한 군주와 신하
38강 _ 물과 기름의 관계
39강 _ 비통한 심정으로 팔을 자르다
40강 _ 내부 분쟁의 먹구름
41강 _ 공격은 최선의 수비
42강 _ 국면을 되돌릴 힘이 없다
43강 _ 풍운의 만남
44강 _ 동남을 공략하다
45강 _ 하늘 같은 정 바다 같은 한
46강 _ 따뜻한 인생, 차가운 최후
47강 _ 거슬러 올라가다
48강 _ 방법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결문 _ 장강은 여전히 동으로 흐른다
역자 후기 _ 삼국지는 결코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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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중텐
중국 대륙 최고의 역사 고전 해설가. 1947년 후난 성 창사長沙에서 태어나 1981년 우한武漢 대학을 졸업하고, 우한 대학, 샤먼廈門 대학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다. 현대적 시각으로 역사와 고전을 풀어내 중국인의 자화상을 그리는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술가로, 문학, 예술,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저술에 힘쓰고 있다. 2006년 중국중앙텔레비전방송CCTV의 ‘백가강단’이라는 인문강연 프로그램에서 ‘한나라 시대의 풍운아들’을 강연하고 2006년 『삼국지 강의』를 발표했는데, 이는 ‘이중톈 현상’이라는 말을 유행시킬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는 『이중톈 중국사』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2011년 그간 펴낸 책들이 16권에 달하는 『이중톈 문집』으로 묶였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삼국지 강의(전2권)』 『독성기』 『품인록』 『제국의 슬픔』 『백가쟁명』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 『이중톈 미학강의』 『이중톈 정치를 말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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