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아날로그(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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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여행을 주관하는 여행자는 물론이거니와 여행의 대상이 되는 여행지와 그곳 사람들도 함께 강조하는 책이다. 단순히 여행지에 새겨져 있는 의미를 끄집어내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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