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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완트리 (위험한 비밀이 머무는 곳)
팀 보울러 지음
놀(다산북스)
 펴냄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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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쪽 | 2013-01-3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놀 청소년문학 시리즈 25권. 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리버보이>의 작가 팀 보울러의 새로운 미스터리 스릴러로, 작가가 그간 추구해온 성장문학의 범주를 과감히 뛰어넘는 작품이다. 작가는 전작들이 보여준 환상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전히 탈피하여, ‘홀로 살인사건과 맞닥뜨린 십대 소녀의 불안과 공포’라는 어둡고 강렬한 소재를 간결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문체로 그려냈다.<BR> <BR> 시골마을의 낡고 오래된 호텔 로완트리를 둘러싸고 연이어 벌어지는 불길한 사건들, 그 중심에서 가족과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홀로 분투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가 긴박하게 이어지며, 소설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BR> <BR> 가족과 함께 조용한 시골마을의 낡고 오래된 호텔 로완트리로 이사 온 소녀 마야 먼로. 어느 해 질 무렵, 오빠인 톰과 집 근처의 오솔길을 산책하던 마야는 알 수 없는 무언가에 홀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숲 속으로 뛰어들고, 그곳에서 세 구의 시체를 발견한다.<BR> <BR> 파란 드레스를 입고 말굽 모양의 펜던트를 목에 건 여자, 은색 시계를 손목에 찬 빨간 머리 남자, 그리고 신원을 알 수 없는 또 한 사람. 공포에 질려 가까스로 숲을 빠져나온 마야는 그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놀랍게도 그녀의 집을 방문한 경찰들 가운데 자신이 숲 속에서 본 시체와 똑같은 얼굴을 한 여자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충격에 휩싸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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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팀 보울러
현재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학 작가 중 한 사람이다. 『해리포터』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카네기 상을 수상한 그의 대표작 『리버보이』는 국내에서도 4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성장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스타 시커』, 『스쿼시』, 『프로즌 파이어』 등의 작품을 통해 꿈, 사랑, 가족애, 우정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환상적인 미스터리와 절묘하게 혼합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최근에 출간한 『블레이드』 시리즈와 『호텔 로완트리』, 『소년은 눈물 위를 달린다』에서는 십 대들의 폭력, 성, 범죄, 내면의 불안 심리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담아내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한층 더 넓혀 가고 있다. 『소년은 눈물 위를 달린다』에서는 범죄에 휘말린 열다섯 살 소년을 중심으로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고 미워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서 팀 보울러는 자신이 가장 잘 표현하는 가족이라는 주제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구현하며, 가족에 대해 애증을 느끼는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의 성장소설을 완성했다. 『속삭임의 바다』에서 팀 보울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받지 못하던 소녀가 자신의 좁은 세계를 떠나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서정적으로 묘사함으로써 『리버보이』의 감동을 또 한 번 재현해 낸다. 작가 홈페이지 www.timbowler.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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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레리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가족과 함께 호텔 로완트리로 부모님, 오빠와 함께 이사 온 소녀 마야. 오빠와 집 근처를 산책하던 중 자기도 모르게 숲에 뛰어들어 시체를 발견하고는 공포에 질려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시체를 사라져버리고 아무도 그녀가 본 사실을 믿어주지 않는다. 마야는 홀로 진실을 찾아 헤메이기 시작하는데.... 청소년 문학으로 표지에 보이는 호텔 로완트리에 얽힌(?) 미스테리한 비밀과 그것에 뜻하지 않게 휘말려 홀로 고군분투하는 소녀 마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초중반 미스테리함과 떡밥으로 완전 무장하고 있다가 결말에 힘이 빠져버린... 등장하는 캐릭터들 개성이 강렬해서 오히려 마야는 평범... 마야보다는 주변인물들의 과거사나 이후 이야기들이 궁금해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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