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셜록 홈즈 전집 4 (공포의 계곡)
아서 코난 도일 지음
황금가지
 펴냄
9,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86쪽 | 2002-02-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번 권은 홈즈 팬들이라면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야 한다. 홈즈의 활약도 좀 부실한 편이고(사건이 워낙 '잔챙이'다 보니), 충실한 서술자 와트슨의 목소리도 절반까지 밖에 들을 수 없다. 그러나 참을 수 있다. 홈즈의 숙적 모리티어 교수와의 대결이 슬슬 시작되기 때문이다.<BR> <BR> 백만장자 더글라스를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홈즈, 와트슨, 맥 경감은 벌스톤으로 내려간다. 사건은 홈즈의 명쾌한 추리로 맥 빠질 만큼 쉽게 해결된다. 이야기는 미국 광산촌 버미사로 옮겨 가 '존 맥머도'의 목소리로 죽음의 계곡에서 벌어진 끔찍한 살인 사건들을 서술한다.<BR> <BR> 홈즈 시리즈 전반에 흐르는 빅토리아 시대 특유의 나른하고 예의바른 분위기가 불편했던 독자라면 무법천지 서부의 모습을 고스란히 재현한 2부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듯하다. 홈즈로 하여금 쓰러뜨리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게 한 모리티어 교수. 그와의 대결이 기대된다.
더보기
목차

제1부 벌스톤의 비극

경고
셜록 홈즈 말하다
벌스톤의 비극
어둠
드라마 속의 사람들
동터 오르는 빛
해결

제2부 스카우러단

어떤 사나이
몸주인
버미사, 341지부
공포의 계곡
어둠의 시간
위험
버디 에드워즈의 덫
에필로그

더보기
저자 정보
아서 코난 도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명탐정 셜록 홈스의 창조자인 아서 코넌 도일은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낭만적인 모험담과 수많은 이야기에 빠져 살았는데 이 경험이 후에 ‘셜록 홈스’ 시리즈를 집필하는 토대가 되었다. 1887년, 도일은 셜록 홈스가 등장하는 첫 작품 『주홍색 연구』를 발표했다. 홈스가 가진 기막힐 정도의 관찰력과 추리력은 도일의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의사였던 도일은 병을 진단하기 위해 관찰과 추론을 반복하며 이 과정을 범죄 해결에도 적용한다면 좀더 과학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이다. 1890년 미국 잡지사의 요청으로 발표한 두 번째 장편 『네 사람의 서명』에 이어, 1892년 단편집 『셜록 홈스의 모험』으로 도일은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셜록 홈스’ 시리즈만으로 두 편의 장편과 네 권의 단편집을 더 발표하며, 도일은 최고의 탐정소설 작가이자 셜록 홈스의 창조자로서 명성을 날린다. 아서 코넌 도일은 명탐정의 모델을 확립했으며, ‘기이한 사건 - 탐정에 의한 논리적 추리 - 뜻밖의 결말’이라는 고전 미스터리의 완성형을 제시하여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도일이 닦아놓은 토대는 이후 애거사 크리스티, 도러시 세이어스, 앤서니 버클리, S.S. 밴 다인 등의 거장이 등장하는 미스터리 황금기의 초석이 되었다.
더보기
남긴 글 1
박동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군대에서 읽은 서른한번째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