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집중력

나구모 요시노리 외 1명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오후의 집중력 (하루가 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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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6.5.27

페이지

272쪽

#모티베이션 #수면 #시간관리 #업무효율 #집중력

상세 정보

유난히 바쁘고 정신이 없을 때
집중력을 높이고 지속할 수 있는 방법

<1일 1식>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 등에서 건강 습관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 나구모 요시노리의 <하루가 달라지는 오후의 집중력>.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고 건강마저 해치는 집중력저해인자에 대한 의학적 소견과 경험을 담았다.

우리는 왜 집중하지 못하는가?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는가? 집중하면 어떤 일들이 가능한가? 바로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이다. '수면, 식습관, 생활습관, 뇌, 마음가짐'의 변화를 통해 집중력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생활 속 작은 습관의 차이가 집중력을 지속하게 만든다. 몸도, 마음도 가볍게 비우고, 건강하게 집중하자. 집중력은 본래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발휘시켜 최소한의 노력과 체력으로 충실한 인생을 맛볼 수 있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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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경

@hwangsunkyung

💛하루가 달라지는 오후의 집중력 정리💛

✔️우엉차 마시기
✔️‘세상을 위해! 사람을 위해!’ 라는 마음으로 운동할 때 기합넣기
✔️일상생활을 단순하게 하면 할수록 고민하지 않고 집중할 수 있다
✔️단기집중을 위해서는 뇌를 위한 ‘보상’을 준비한다

✔️나쁜스크레스(디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유스크레스)로 전환 -> 플러스가 될 만한 매우 도움이 되는 부담감이라고 생각
✔️실패도 배신도 ‘나의 양식’으로 삼자

✔️뇌의 망상에 제대로 반론하자
‘피곤하다’ -> 아직 그렇게 많이 일하지 않았잖아!
‘배가 고프다’ -> ‘배에 지방이 가득 붙어있잖아!
‘TV 보고 싶다’ -> ‘TV 의존증이다!

✔️책상 위에 100가지 일이 있든, 머릿속에10가지 번뇌가 있든 지금 열중해야할 것은 눈 앞의 한가지 일이다.이 일의전심을 ‘집중력’이라고 말한다

✔️하나의 일에 집중할 수 없을 때는 ‘복수의 집중 모드’로 전환한다

✔️인터넷-> 이는 자발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의존성으로 인해 마음을 빼앗긴 상태일 뿐이다. 이러한 눈앞의 쾌락이나 비일상에 현혹되지 않고, 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매진하는것이 진짜집중력이다.

✔️실패를 상상하지 말고 줄곧 성공했을 때의 일만 그려본다

✔️집중력이 흐려질 것 같을 땐 자신이 받은 ‘은혜’를 생각해내자.
✔️쓸데없는 질투나 경쟁심으로 집중력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세상에 나의 적은 없다’고 생각한다.
✔️남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원망’으로 바꾸지 않는다

오후의 집중력

나구모 요시노리 외 1명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2019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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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일 1식>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 등에서 건강 습관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 나구모 요시노리의 <하루가 달라지는 오후의 집중력>.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고 건강마저 해치는 집중력저해인자에 대한 의학적 소견과 경험을 담았다.

우리는 왜 집중하지 못하는가?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는가? 집중하면 어떤 일들이 가능한가? 바로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이다. '수면, 식습관, 생활습관, 뇌, 마음가짐'의 변화를 통해 집중력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생활 속 작은 습관의 차이가 집중력을 지속하게 만든다. 몸도, 마음도 가볍게 비우고, 건강하게 집중하자. 집중력은 본래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발휘시켜 최소한의 노력과 체력으로 충실한 인생을 맛볼 수 있게 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1일 1식>의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의
건강하게 집중하는 60가지 습관


하루에도 여러 일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는 지금의 우리에게 집중력은 필수불가결한 능력이다. 하지만 집중력을 ‘노력’이나 ‘정신력’이라는 말로 대신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도 집중력을 하루 종일 지속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오직 노력과 정신력만으로 일상의 업무와 학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한다면 어떻게든 버티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오래 가지 못해 마음이 부러지고 금방 번아웃될 것이다. 때문에 그 만큼 집중력이 중요한 것이다.

집중력은 근력처럼 내 의지대로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집중을 방해하는 인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집중력저해인자에는 ‘수면’, ‘식습관’, ‘생활습관’, ‘뇌’, ‘마음가짐’이 있다. 예를 들어 수면부족 상태로는 집중력이 떨어진다. 수면부족은 당연히 집중을 방해하는 습관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술을 많이, 자주 마시는 습관도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집중력은 떨어진다. 그리고 마음에 고민이 있으면 일에 집중할 수 없다. 아마 이 이야기를 듣고, 보통의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 중 수면부족이나 술이나 소음, 고민에 해당사항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집중력저해인자를 조금만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의 차이는 월등이 달라진다.

이 책은 <1일 1식>으로 일본은 물론, 한국 등에서 건강 습관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킨 나구모 요시노리가 쓴 최신작으로,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고 건강마저 해치는 집중력저해인자에 대한 의학적 소견과 경험을 담았다.
우리는 왜 집중하지 못하는가?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는가?
집중하면 어떤 일들이 가능한가?
바로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이다. ‘수면, 식습관, 생활습관, 뇌, 마음가짐’의 변화를 통해 집중력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생활 속 작은 습관의 차이가 집중력을 지속하게 만든다. 몸도, 마음도 가볍게 비우고, 건강하게 집중하자. 집중력은 본래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발휘시켜 최소한의 노력과 체력으로 충실한 인생을 맛볼 수 있게 할 것이다.

안티 번아웃의 힘, 집중력
집중력을 자유자재로, 성과가 달라진다
인생을 주도하는 유능한 사람의 60가지 집중력 습관


요즘 많은 사람들의 고민 중 하나가 “다 잘해내고 싶다”일 것이다. 하지만 하루에도 해야할 업무와 역할이 너무나 많다. 해도 해도 줄지 않는 업무량, 집안일, 아내로서, 남편으로서, 자식으로서의 역할까지. 모두 다 잘해내고 싶지만, 욕심만큼 뜻대로 되는 것이 없고 여기저기에 미안한 마음만 크다. 이렇듯 우리의 인생에는 작고 큰 장애물이 많다.

<오후의 집중력>의 저자는 인생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집중력’에 있다고 한다. 왜 집중력일까?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는 일본에서 유방질환 전문의로서,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개인 병원만 전국에 5곳을 운영하고 있고 그곳에서 진료와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을 흐트러짐 없이 해낼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이 바로 집중력이었다. 그리고 그는 오랫동안 다양한 역할을 해내면서 집중력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발견했다.

집중력이란 근력처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해요소의 차이로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를 찾아내 이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집중력을 월등히 달라진다. 생활 속에서 무심코 행했던 행동들과 습관이 얼마나 자신의 건강과 집중력을 방해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집중력의 골든타임, 오후의 집중력

저자는 <1일 1식> 때와 같이 집중력을 지속하고 싶다면 ‘점심을 굶어라’라고 다소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이는 12시 점심식사라는 것이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먼저, 9시에서 12시까지 3시간 집중한 후 점심시간이라는 휴식이 집중을 방해하고, 질보다는 양으로 승부하는 당질 중심의 점심이 식곤증을 유발하여 오후의 집중력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저자도 이와 같은 경험을 반복하면서 점심 식사를 주먹밥 1개로까지 그 양을 줄였는데도 불구하고 식곤증을 이겨내지 못했다. 결국 오후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는 점심을 거르기 시작했고, 그러자 식곤증이 사라졌다. 뿐만아니라 오후의 집중력이 월등히 좋아졌다고 한다. 대신 당이 높지 않고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을 준비하여 공복감을 던다고 한다.

비워야 집중한다!
몸도 마음도 가볍게, 건강하게 집중하자


뇌는 단 것을 찾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저자는 뇌가 당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지방에서 만들어진 ‘케톤체’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따라서 식사를 하지 않고도 내장지방을 연소해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배가 부를 때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배가 부르면 몸도 마음도 나른해지고 오히려 사고가 멈춰 버리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을 것이다. 또한 마음에 고민이나 잡념이 사라져야 집중력도 오래 지속된다. 따라서 몸과 마음의 공복감은 집중을 촉진하는 중요한 인자이다.

저자는 집중력에 대해 무엇보다도 건강을 강조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집중력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건강해야 집중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때문에 건강을 유지하면서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습관들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예를 들어, 휴일에 몰아서 자는 것은 절대 피로를 푸는 방법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긴 시간 수면을 취했는데도 월요일에 몸이 천근만근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또한 일상생활의 건강에 관한 풀리지 않는 숙제, 아침식사, 기상 후 물 한잔과 건강의 상관관계. 과연 무엇이 맞는 것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선택이라고 강조한다. 반드시 아침식사를 해야 하거나 기상 후 물을 한잔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건강하게 집중하는 가장 중요한 습관이라고 한다. 집중은 정신력으로만 지속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체력과 정신력, 의지 등 다양한 요소가 고르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때 비로소 지속하는 힘을 발휘되는 것이다.

집중력을 지속하는 습관의 변화
1. 논렘수면이라면 수면시간은 3시간도 충분!
수면 시간과 집중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수면의 질이 집중력을 좌우한다. 저녁에 졸음이 몰려오면 그 타이밍을 놓치지 말고 잠자리에 들자. 그래야 논렘수면을 할 수 있다.

2. 야근하지 말자
집중력 저하의 악순환을 만드는 것이 야근이다. 일이 많다면 다음 날 일찍 일어나 아침에 일을 하자.

3. 점심을 굶자
오후에 중요한 일이 있고 집중력을 계속 유지하고 싶다면 점심의 양을 조절해 보자. 오후의 집중력이 달라지고 하루가 달라질 것이다.

4. 인공 기름의 위협, 건강과 집중력을 지키자
샐러드유와 마가린과 같은 인공적으로 제조된 기름은 뇌에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음식의 원산지만큼 기름에도 신경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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