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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1.7.1
페이지
256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포토그래퍼 최용빈, 액세서리 디자이너 최보원 부부. 자타공인 '방콕통'으로 통하는 그들이 수년간에 걸친 방콕여행의 경험을 한데 모아 <방콕느낌>에 담았다. 직접 가보고 먹어보고 즐겨본 후 선별한 알짜배기 스폿 정보, 몽환적 모놀로그, 그리고 감각적인 화보들이 한데 뒤섞여 있다.
현재 방콕 내에서 가장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부터 포토그래퍼 최용빈이 화보촬영차 찾았던 로케이션 장소들, 액세서리 디자이너 최보원에게 영감을 주었던 창조적 아트 스페이스, 일반 가이드북에서는 볼 수 없는 그들만의 비밀 아지트, 방콕의 디자인 트렌드, 재래시장과 고급 쇼핑몰을 종횡무진 누비는 방법, 가격 대비 놀랄 만한 퀄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호텔.마사지숍 등 느낌 있는 여행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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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맘
@pnk6vwpg5t1j
삶의 쉼표를 찍고 싶을 때 방콕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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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포토그래퍼 최용빈, 액세서리 디자이너 최보원 부부. 자타공인 '방콕통'으로 통하는 그들이 수년간에 걸친 방콕여행의 경험을 한데 모아 <방콕느낌>에 담았다. 직접 가보고 먹어보고 즐겨본 후 선별한 알짜배기 스폿 정보, 몽환적 모놀로그, 그리고 감각적인 화보들이 한데 뒤섞여 있다.
현재 방콕 내에서 가장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부터 포토그래퍼 최용빈이 화보촬영차 찾았던 로케이션 장소들, 액세서리 디자이너 최보원에게 영감을 주었던 창조적 아트 스페이스, 일반 가이드북에서는 볼 수 없는 그들만의 비밀 아지트, 방콕의 디자인 트렌드, 재래시장과 고급 쇼핑몰을 종횡무진 누비는 방법, 가격 대비 놀랄 만한 퀄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호텔.마사지숍 등 느낌 있는 여행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책 소개
여행은 ‘느낌’에서 시작된다 !
광고 사진 섭외 1순위 사진가 최용빈, 고급스럽고 섬세한 스타일을 자랑하는
액세서리 디자이너 최보원! 앞서가는 감각과 남다른 안목으로 정평이 난
두 명의 크리에이터가 이 시대 가장 핫한 도시 ‘방콕’을 이야기한다.
자타공인 ‘방콕통’인 그들이 수년간 느끼고, 찍고, 쓴 방콕여행의 모든 것!
쇼핑, 음식, 휴식, 스타일, 아트, 그리고 감성 에세이!
당신이 알고 있던, 그러나 알지 못했던 방콕의 놀랍도록 새로운 모습이 펼쳐진다.
- 방콕에 관한 유쾌한 콜라주 <방콕느낌>
- 느껴라 ! 그러면 여행은 자연스럽게 시작된다 !
포토그래퍼 최용빈, 액세서리 디자이너 최보원 부부. 자타공인 ‘방콕통’으로 통하는 그들이 수년간에 걸친 방콕여행의 경험을 한데 모아 <방콕느낌>에 담았다. 현재 방콕 내에서 가장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부터 포토그래퍼 최용빈이 화보촬영차 찾았던 로케이션 장소들, 액세서리 디자이너 최보원에게 영감을 주었던 창조적 아트 스페이스, 일반 가이드북에서는 볼 수 없는 그들만의 비밀 아지트, 방콕의 디자인 트렌드, 재래시장과 고급 쇼핑몰을 종횡무진 누비는 방법, 가격 대비 놀랄 만한 퀄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 · 호텔 · 마사지숍 등 느낌 있는 여행 이야기가 유쾌하게 펼쳐진다.
저자들이 이야기하는 방콕은 커다란 코끼리를 타고, 바가지 기념품을 사고, 악어가 잔뜩있는 끔찍한 관광지에서 시간을 보내고, 황금빛 사원을 둘러보는 ‘패키지 여행지’가 아니다. 그들이 지난 5년간 2~3개월에 한 번씩 오고가며 경험한 방콕은 파리, 밀라노, 뉴욕, 런던에 이어 ‘제5의 패션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스타일리시한 공간, 1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럭셔리 부티크 호텔에 머물 수 있는 하이엔드 여행지, 하루 3만원으로 하루 종일 느긋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골프 파라다이스, 동양적 감성과 서구적 스타일이 절묘하게 혼재하는 디자인 원더랜드다.
남다른 감각을 자랑하는 트랜드세터답게 <방콕느낌>의 내러티브 역시 기존 여행서와 차별성을 보인다. 굳이 설명하자면 실용 가이드북과 감성 에세이, 그 중간쯤. 직접 가보고 먹어보고 즐겨본 후 선별한 알짜배기 스폿 정보, 몽환적 모놀로그, 그리고 감각적인 화보들이 한데 뒤섞여 있다. 언뜻 보기에는 불규칙해 보이는 나열이지만, 이 책의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각각의 페이지들이 콜라주가 되어 ‘방콕이 어떤 곳인지’에 대해 선명하게 알려준다. “일단 느끼세요! 그러면 여행은 자연스럽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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