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라신|열린책들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몰리에르, 코르네유와 더불어 프랑스 희곡사를 이끈 장 라신. 그는 소박하고 정제된 시어를 12음절 시 형식에 담아내어 프랑스어의 아름다움을 순수성의 경지에 이르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 작품에 그 아름다움이 가장 탁월하게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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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아테네의 왕 테세우스가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실종된 상태로 나라의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 왕비 페드르는 자신의 의붓아들인 이폴리트에게 억제할 수 없는 금기된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극심한 고통에 시달립니다. 페드르는 자신의 이성으로 도덕적 굴레를 지키려 노력하지만, 운명적인 욕망의 늪에서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 테세우스가 죽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페드르는 자신의 마음을 이폴리트에게 고백하게 됩니다. 🏛️
하지만 이폴리트는 아버지를 존경할 뿐만 아니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