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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빈 장옥정
이수광 지음
미르북컴퍼니
 펴냄
11,800 원
10,6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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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2013-05-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팩션형 역사소설가 이수광의 장편소설. 이수광 소설가는 팩션형 역사소설가답게 정사와 야사를 아우르는 방대한 자료와 치밀한 고증으로 조선 후기의 정치적.사회적 상황을 연구하여 장희빈이라는 인물을 새롭게 재해석하였다. 즉 악인이 아닌 '정인으로부터 따뜻한 눈빛과 사랑을 받고 싶은 외로운 순정녀'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BR> <BR> 신분 제약이 심했던 조선 후기. 중인 서녀였던 장옥정은 반가의 첩이 되거나, 비천한 신분의 남자와 혼인을 하거나, 상궁이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그러다가 육조거리에서 우연히 본 임금의 행차. 옥정은 임금과 눈이 마주치고, 서로 첫눈에 반한다. 결국 옥정은 임금의 첩이 되기 위해 계획적으로 궁녀로서 궁에 들어가고, 오래 지나지 않아 승은을 받는다. 옥정은 임금의 아들을 낳아 후궁에서 국모의 자리에 오르지만, 치열한 당파 싸움을 이용하여 살아남으려는 변덕쟁이 임금에게 버림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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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나는 하늘을 보았네
2. 북방에 한 미인이 있어
3. 옥정, 장안의 보배 같은 여자
4. 인현왕후, 요조숙녀
5. 옥정, 사랑을 다시 만나다
6. 분이가 등장하다
7. 옥정, 국모가 되다
8. 임금이 사랑을 배신하다
9. 음모의 소용돌이
10. 인현왕후가 죽다
11. 옥정, 사랑에 목숨을 걸다

작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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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수광
‘대한민국 팩션의 대가’ 이수광은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이수광은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진행하여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왔다. 1983년 〈중앙일보〉에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으며, 《저 문 밖에 어둠이》로 제14회 삼성미술문화재단 도의문화저작상(소설 부문), 《우국의 눈》으로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사자의 얼굴》로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단편 〈바람이여 넋이여>, 〈어떤 얼굴〉, 〈그 밤은 길었다〉, 〈버섯구름〉, 장편 《소설 징비록》, 《유유한 푸른 하늘아》, 《초원의 제국》, 《소설 미아리》, 《떠돌이 살인마 해리》,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신의 편작》, 《왕의 여자 개시》,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나는 조선의 의사다》,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조선을 뒤흔든 21가지 재판사건》, 《인수대비》, 《조선 여형사 봉생》, 《조선국왕 이방원》 등이 있다. 최근작으로는 《다시 쓰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전 5권), 《징비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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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소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그냥 그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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