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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의 (차, 사상, 예술을 선으로 승화시킨 풀옷의 선승)
한승원 지음
김영사
 펴냄
9,5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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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쪽 | 2003-05-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한국 전통 차문화의 기반을 닦았으며, 선지식은 물론 시, 글씨, 그림에 모두 능했던 초의 스님의 일대기를 그린 장편소설. 작가는 이 책을 쓰기 위해 해남 대둔사 일지암과 강진의 다산 초당 사이를 수없이 오갔으며, 스님과 교유했던 지식인들의 문집 속에서 그 행적을 좇았다고.<BR> <BR>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초의스님의 유년시절과 출가 직후의 행적은 물론, 다산과 추사 등 당대 지식인과의 교유를 생생하게 되살렸다. 그러한 만남을 통해 격동하던 조선 후기의 흥미로운 장면들을 엿볼 수 있다. 입적을 앞둔 현재와 추사가 세상을 떠나기까지의 과거가 교차되는 서술방식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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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장 - 꽃에 드리워진 그림자

1. 연못, 또 하나의 자궁
2. 동전 두 닢, 그 영원한 빛
3. 슬픈 인연의 고리
4. 천 강에 비치는 달
5. 사람의 껍질을 쓴 쥐 한 마리
6. 겨자씨 속의 수미산
7. 한 개의 화살로 두 마리 붕새를
8. 차의 맛, 우주적인 순리의 향기
9. 또 하나의 초의
10. 추사 김정희의 중대한 실수, 그를 위한 대리전
11. 영원한 우정
12. 영원으로의 회귀

작가의 말
초의 스님 행장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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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한승원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스승 김동리에게 문학에 대해 배웠고,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목선」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50년 작가 생활 동안 고향인 장흥 바다를 시원(始原)으로 한 작품들을 꾸준히 써오면서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한국불교문학상, 미국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 김동리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들을 수상했다. 중단편집으로 『목선』, 『아리랑 별곡』, 『누이와 늑대』, 『해변의 길손』, 『내 고향 남쪽 바다』, 『검은댕기두루미』, 『잠수거미』, 『희망 사진관』 등이, 장편소설로 『아제아제 바라아제』, 『우리들의 돌탑』, 『시인의 잠』, 『동학제』, 『아버지를 위하여』, 『까마』, 『연꽃 바다』, 『해산 가는 길』, 『포구』, 『꿈』, 『사랑』, 『화사』, 『멍텅구리배』, 『물보라』, 『초의』, 『흑산도 하늘길』, 『원효』, 『키조개』, 『추사』, 『다산』, 『보리 닷 되』, 『피플 붓다』, 『항항포포』, 『겨울잠, 봄꿈』, 『사랑아, 피를 토하라』, 『사람의 맨발』, 『물에 잠긴 아버지』 등이, 산문집으로 『허무의 바다에 외로운 등불 하나』, 『키 작은 인간의 마을에서』, 『푸른 산 흰 구름』, 『바닷가 학교』, 『시방 여그가 그 꽃자리여』, 『이 세상을 다녀가는 것 가운데 바람 아닌 것이 있으랴』, 『차 한 잔의 깨달음』, 『강은 이야기하며 흐른다』 등이, 시집으로 『열애 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 있게 하고』,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달 긷는 집』, 『사랑하는 나그네 당신』, 『이별 연습하는 시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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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하록선장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녹차한잔 옆에 두고 꼭 읽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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