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미|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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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청소년문학 64권. <괭이부리말 아이들>, <조커와 나>의 작가 김중미의 장편소설. 강화도 농촌에 사는 여중생 유정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김중미표 성장소설로, 서로 연대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농촌 공동체 속 인물들의 따뜻한 매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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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강화도 끝자락에 위치한 소박한 마을 ‘길정리’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열여섯 살 주인공 ‘유정’의 눈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문화 가정과 그 주변 인물들이 겪는 삶의 애환을 따뜻하고도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 소설의 제목인 ‘모두 깜언’은 베트남어로 ‘모두 고맙습니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 이는 주인공 유정의 이웃이자 베트남에서 시집온 언니 ‘흐엉’이 가르쳐준 말이기도 합니다. 🇻🇳
주인공 유정이는 시골 마을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 서울에서 내려온 친구와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