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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6.5
페이지
328쪽
상세 정보
영어 문법의 기초적인 개념과 용법을 이야기 식으로 설명하는 문법책. 이번 개정판에서는 ‘빈도부사’ 유닛이 추가되었으며 설명과 예제를 디테일하게 대폭 다듬었고, 기호 설명이 추가되었다. 오랫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영문법을 강의해 온 저자가 복잡하고 추상적인 용어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간결하고 명쾌한 방식으로 영문법 전반을 설명해 준다.
일반적인 문법서와 달리 딱딱한 문법용어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문법 개념과 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을 앞에 놓고 강의를 하듯이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 이해의 포인트를 꼼꼼하게 짚어주고, 예문들을 통해 실제의 사용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 강의를 보듯이 설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중요 문법 사항들을 체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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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영어 문법의 기초적인 개념과 용법을 이야기 식으로 설명하는 문법책. 이번 개정판에서는 ‘빈도부사’ 유닛이 추가되었으며 설명과 예제를 디테일하게 대폭 다듬었고, 기호 설명이 추가되었다. 오랫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영문법을 강의해 온 저자가 복잡하고 추상적인 용어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간결하고 명쾌한 방식으로 영문법 전반을 설명해 준다.
일반적인 문법서와 달리 딱딱한 문법용어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문법 개념과 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을 앞에 놓고 강의를 하듯이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 이해의 포인트를 꼼꼼하게 짚어주고, 예문들을 통해 실제의 사용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 강의를 보듯이 설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중요 문법 사항들을 체득하게 된다.
출판사 책 소개
요즘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를 바로 문법이라는 골격 없이 바로 배우게 된다. 영어 문장 구조에 대한 큰 그림 없이 말부터 배우게 되어 어딘가 부족함을 느끼고 당황스럽다. 초?중?고?대학생, 문법 기초가 부족한 일반인까지 이런 영문법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을 추천하라면 단연 <박상효의 영문법 콘서트>이다. 이 책은 전체가 91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91시간 또는 하루 한 유닛씩 석 달만 투자하면 영어의 큰 얼개가 그려진다.
지난 2010년 3월에 첫 출간된 이래 8년 만에 개정된 베스트/스테디셀러인 <박상효의 영문법 콘서트>는 영어 문법의 기초적인 개념과 용법을 이야기 식으로 설명하는 편안하고 친절한 문법책이다. 그동안 인터넷의 동영상 강의 <Grammar in Use>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강의 외에 저자의 웹사이트 ‘(박상효 선생님과 함께 하는 진짜 영어 공부) 줄리안 메소드(JULIEN METHOD)’(www.julienmethod.com), 네이버 ‘박상효의 영어 카페’(cafe.naver.com/satcafe), 네이버 블로그 ‘쥴쌤의 영어공부 상담실’(chelsea4u.blog.me), 브런치 사이트(brunch.co.kr/@julien)를 통해 독자의 외연을 넓혀 온 박상효 선생이 문법 규칙 보다는 영어 문장 구조에 대한 큰 그림과 감각을 잡을 수 있도록 서술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빈도부사’ 유닛이 추가되었으며 설명과 예제를 디테일하게 대폭 다듬었고, 기호 설명이 추가되었다.
오랫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영문법을 강의해 온 저자가 복잡하고 추상적인 용어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간결하고 명쾌한 방식으로 영문법 전반을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Be동사, 일반동사, 조동사로 분류되는 동사류를 저자는 ‘Be-type 동사’와 ‘Do-type 동사’로 구분해 형태와 용법의 차이를 명확하게 설명한다. 또한 우리말에는 없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헷갈려 하는 완료시제, 그리고 ‘현재시제’라고 하면서도 반드시 현재만을 뜻하는 것이 아닌 ‘단순 현재(Simple Present)’ 시제 등을 설명할 때는, 어떤 언어보다도 시제를 중시하는 영어의 특성을 설명함으로써 근본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자동사와 타동사, 수동태와 능동태의 경우에는 주어와 대상 간의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설명함으로써 손쉽게 문법적 행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문법서와 달리 딱딱한 문법용어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문법 개념과 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학생들을 앞에 놓고 강의를 하듯이 아주 상세하고 친절하게 이해의 포인트를 꼼꼼하게 짚어주고, 예문들을 통해 실제의 사용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 강의를 보듯이 설명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중요 문법 사항들을 체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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