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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2.6.10
페이지
348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답답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2007년 출간한 <신입사원 상식사전>의 최신 개정판. 한국형 조직문화 속에서 어떻게 하면 신입사원이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한국에서 도합 10년이 넘는 조직생활을 경험한 저자가 직접 깨지며 깨우친, 지금 당장 조직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지침이 가득하다.
이 책은 회사생활이 두려운 신입사원들에게 無호통, 無깨짐, 장기근속의 축복을 얻을 수 있는 회사생활 지침 127가지를 정리해 놓은 책이다. 신입사원이 겪게 될 인간관계 문제(상사와의 갈등, 회식 뒷마무리, 메신저 사용법 등)부터 업무처리 방법(이메일 작성법, 회의록 작성법, PT 에티켓, 연봉협상법 등)까지 사안별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 행동지침을 매뉴얼로 정리해 놓은 게 특징이다.
상세정보
2007년 출간한 <신입사원 상식사전>의 최신 개정판. 한국형 조직문화 속에서 어떻게 하면 신입사원이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한국에서 도합 10년이 넘는 조직생활을 경험한 저자가 직접 깨지며 깨우친, 지금 당장 조직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지침이 가득하다.
이 책은 회사생활이 두려운 신입사원들에게 無호통, 無깨짐, 장기근속의 축복을 얻을 수 있는 회사생활 지침 127가지를 정리해 놓은 책이다. 신입사원이 겪게 될 인간관계 문제(상사와의 갈등, 회식 뒷마무리, 메신저 사용법 등)부터 업무처리 방법(이메일 작성법, 회의록 작성법, PT 에티켓, 연봉협상법 등)까지 사안별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 행동지침을 매뉴얼로 정리해 놓은 게 특징이다.
출판사 책 소개
옆자리 선배도 모르는 회사생활 생존비밀!
《신입사원 상식사전》
첫 출근 후 1주일이 회사생활 10년을 좌우한다!
국내 최초 ‘한국형’ 신입사원 업무 매뉴얼! 최신개정판 출간!
첫인상이 인간관계를 좌우하고 첫날밤이 주도권을 판가름하듯, 첫 출근 후 1주일은 회사생활 10년을 좌우한다.
길벗에서 출간한 《신입사원 상식사전》(최신개정판)은 한국형 조직문화 속에서 어떻게 하면 신입사원이 성공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한국에서 도합 10년이 넘는 조직생활을 경험한 저자가 직접 깨지며 깨우친, 지금 당장 조직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지침이 가득하다.
왜 회사생활 참고서는 없는 거지?
태어나서 대학졸업 때까지, 사람들은 무엇을 배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교과서와 참고서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취업하고 나서는? 회사 문에 들어가고 나서는?
회사생활에는 참고서가 없다. 그래서 신입사원들은 처절히 깨진다. 몸 고생, 마음고생, 시행착오를 겪고 후배를 맞이하고서야 회사생활의 실체를 알게 된다.
無호통, 無깨짐, 장기근속의 축복을 얻는 회사생활 지침 127가지!
복장, 메신저 사용법, 회식 뒷마무리부터 이메일 작성법, 경력관리법까지!
《신입사원 상식사전》은 회사생활이 두려운 신입사원들에게 無호통, 無깨짐, 장기근속의 축복을 얻을 수 있는 회사생활 지침 127가지를 정리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은 신입사원이 겪게 될 인간관계 문제(상사와의 갈등, 회식 뒷마무리, 메신저 사용법 등)부터 업무처리 방법(이메일 작성법, 회의록 작성법, PT 에티켓, 연봉협상법 등)까지 사안별로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구체적 행동지침을 매뉴얼로 정리해 놓은 게 특징이다.
5년 장기 스테디셀러! 지금 이유 없이 상사에게 깨졌다면 필독!
최신개정판을 출간하며 암호 같은 부서명 해독, 직급서열 정리는 물론 경영, 마케팅, 회계상식까지 신입사원 눈높이에 맞춰 정리해 두었으니 ‘대한민국 대표 회사생활 참고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일목요연하고, 촌철살인의 묘미가 가득하고, 군더더기라고는 털끝만큼도 없으며, 지금 당장 실행하지 않고는 못 배길 이메일 샘플과 회의실/자동차에서 신입사원이 앉아야 할 좋은 자리 등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침들은 오늘 상사에게 이유 없이 깨진 2~3년차 직장인에게도 유효할 것이다.
어리바리 신입사원으로 그칠 것인가? 똑 소리 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인가?
《신입사원 상식사전》은 10년 전 저자가 눈물 젖은 키보드를 치며, 언젠가 ‘신입사원 매뉴얼’을 쓰리라 다짐했던 각오의 결과물이다.
당신은 상사에게 깨지는 어리바리 신입사원으로 그칠 것인가? 아니면 회사를 이끄는 똑 소리 나는 인재로 생존할 것인가?
이 책 한 권으로 그 갈림길은 확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은 길벗에서 2007년 출간한 《신입사원 상식사전》의 최신 개정판입니다.
[예비 신입사원들의 한 마디]
이 책의 상식만 마스터하면
당신도 주목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다!
* 이 책의 상식만 마스터해도 주목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다
‘상식사전’이라는 책 제목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신입사원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상식들을 열거해놓은 책이다. 회사와 학교는 다르다고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저자의 실제 이야기들을 통해 그 상황들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 이 책에 나온 상식만 마스터해도 선배와 상사에게 주목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정미경(25, 취업준비생)
*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상식사전’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기본적인 예절 등을 실제 사례를 들어 편안하게 풀어나갔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사회생활의 아주 기본적인 사항부터 시작해 직장생활에 필요한 세세하고 실질적인 조언까지 꼼꼼하게 새겨들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 가득하다. 현재의 직장생활에 대한 충고뿐만 아니라 다른 직장으로의 전직이나 은퇴 후의 삶과 같은 먼 미래도 함께 준비할 것은 권하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특히 인상적이었다.
강다현 (24, 취업준비생)
* 복장부터 회식 마무리까지,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선배의 조언
그냥 단순히 넘겨도 될 것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실제 직장생활을 겪어야만 깨달을 수 있는 직장인의 애환들이 필자의 경험과 함께 우러나, 진짜 내가 입사를 하면 겪게 될 일이라는 사실감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복장부터 회식 마무리까지 시시콜콜 친절히 설명해주는 것이, 지금 당장 내가 회사에 들어간다면 실제로 바로 책 내용을 써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희경 (23, 대학생)
* 나의 직장 생활을 반성하며, 후배애게 선물하고픈 책
다시 한 번 나의 직장생활을 돌이켜보는 계기를 만들어 준 책이다. 아무 생각 없이 무심코 한 행동들이 직장 상사와 선배들에게는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 행동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였다. 그리고 이제 나 역시 후배를 받는 입장에서, 잔소리하기에는 치사하고 안 하자니 속 터지는 어리바리 후배에게 아무 말 없이 이 책을 선물해야겠다.
한준희 (29,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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