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 싫어

미레이유 달랑세 지음 | 웅진주니어 펴냄

싫어 싫어 (생각이 커지는 명작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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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

출간일

2002.3.1

페이지

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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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유치원에 혹은 유아원에 가기 지친 아이들과 씨름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 <아빠는 너무해>, <아빠, 엎드려>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던 미레이유 달랑세가 짓고 그렸다.

고집있어 보이면서도 풍부한 표정을 가진 아기곰 옥타브가 주인공. 처음 유치원에 가는 날, 엄마 손에 이끌려가는 옥타브는 영 즐겁지가 않다. 외투를 걸어주겠다는 엄마의 말에도, 친절하게 맞아주는 선생님에게도, 처음 보는 같은 반 친구들에게도 옥타브가 하는 말은 단 한 마디, '싫어!' 뿐이다.

낯선 환경에 강한 거부감을 표시하다가 어느덧 친구들의 놀이에 빠져드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장을 넘어갈 때마다 조금씩 변해가는 옥타브의 표정이 아이의 모습 그대로 천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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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들 - 이동원
일곱 번째 아동 연쇄살인사건의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오광심은 그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된다. 그는 범죄의 기척을 감지하는 감각 때문에 사이코패스와 경찰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혼란을 안고 살아간다. 정의를 쫓는 자이면서도, 자신 안에 존재하는 어두운 본능을 끝내 부정하지 못한 채 흔들린다.

어느 날 광심은 최고급 아파트 꼭대기층에 은둔하며 ‘얼굴 없는 작가’로 불리는 베스트셀러 작가 주해환을 만나게 된다. 과거의 사고 이후 세상과 거리를 둔 채 살아온 해환과 광심은, 스타 강사 고보경의 딸 실종 사건을 비밀리에 함께 추적하기 시작한다.

수사는 재개발 지구와 대학가를 배경으로 한 연쇄적인 범죄로 확장되며 점점 더 깊은 어둠 속으로 향한다. 돈과 명예, 쾌락에 잠식된 인물들, 선한 얼굴 뒤에 숨어 있던 평범한 악인들이 드러나고, 그 과정에서 광심과 해환 역시 자신의 과거와 내면에 감춰온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이 소설이 특히 좋았던 점은 현재와 과거를 교차하며 전개되는 방식이다.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각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왜 그런 얼굴로 살아가게 되었는지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보통은 주인공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기 마련인데, 얼굴들은 주요 인물뿐 아니라 주변 인물들까지도 충분히 서사를 부여해 인상 깊었다.

📕“독서를 마음의 양식이라고 하잖아요. 음식이 몸에 영향을 끼치듯이 책도 우리 마음에 영향을 끼치죠. 읽는 사람의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책도 있지만 암을 유발하는 나쁜 먹거리 같은 책도 있어요. 작가라면 읽는 맛이 나는 글을 쓸 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 하면 주방에서 글을 쓰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죠."

#얼굴들 #이동원 #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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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혹은 유아원에 가기 지친 아이들과 씨름하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 <아빠는 너무해>, <아빠, 엎드려>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던 미레이유 달랑세가 짓고 그렸다.

고집있어 보이면서도 풍부한 표정을 가진 아기곰 옥타브가 주인공. 처음 유치원에 가는 날, 엄마 손에 이끌려가는 옥타브는 영 즐겁지가 않다. 외투를 걸어주겠다는 엄마의 말에도, 친절하게 맞아주는 선생님에게도, 처음 보는 같은 반 친구들에게도 옥타브가 하는 말은 단 한 마디, '싫어!' 뿐이다.

낯선 환경에 강한 거부감을 표시하다가 어느덧 친구들의 놀이에 빠져드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장을 넘어갈 때마다 조금씩 변해가는 옥타브의 표정이 아이의 모습 그대로 천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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