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상편을 읽었는데 상편은 주로 임사체험을 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별로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난다. 어렵게 구한 하편에서는 임사체험이 도대체 무엇인지 깊게 파헤치는 내용이라 조금 더 흥미진진했다.
결국 임사체험은 현실인가, 아니면 뇌가 상상한 망상인가? 이건데.. 이것이 어느 한 쪽이 딱 맞다고 할 수가 없다.
지금의 과학수준으로는 어렵지만 언젠가 미래에는 임사체험이 무엇인지 규명하는 날이 오겠지. 결국 죽음이란 것이 편도행 티켓이라서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제약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