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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비밀코스 여행 (스물다섯, 마지막 내일로)

김민채 외 1명 지음 | 북노마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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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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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사회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어깨에 짊어진 지친 20대에게 ‘내일로 기차여행’을 통해 ‘나 홀로 타박타박 마을 산책’을 떠나볼 것을 제안한다. 사람 많은 관광지보다는 고즈넉한 마을들을 위주로, 청년들의 꿈과 상상이 담긴 독립.예술 공간들을 함께 소개해 ‘나를 생각하게 하는 내일로 기차여행’으로 이끈다. <BR> <BR> 일탈을 꿈꾸는 모든 ‘내일러(내일로+er_내일로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들을 가상의 청자 J로 설정하여 조분조분 말을 건네는 식으로 쓰였다. 글쓴이는 여행의 과정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고, 힘든 현실을 이겨나가야 하는 청춘에게 응원의 말을 전한다. <BR> <BR> 20대의 청춘이 20대의 청춘에게 전하는 이 진심 어린 메시지의 끝에는, 공감이 있다. 수많은 여행서가 백과사전식으로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담아 무리한 일정을 제안하고, 내일러들 또한 ‘일주일 만에 대한민국을 정복하겠다’는 꿈을 안고 쉴 새 없이 이동해 다닌다. ‘인증샷’만 남기는 겉핥기식의 여행이 되는 것이다. <BR> <BR> 반대로 이 책은 백과사전식의 풍성한 정보서는 아니지만, 연속적으로 이동 가능한 노선 안의 몇 도시를 정해 ‘잘 선별된’ 여행 정보를 전달한다. 천천히 느끼고 생각하며 여행하기를 제안하는 것이다. 책에 소개된 모든 장소를 두 명의 20대 저자가 일관된 감성을 가지고 직접 고르고, 겪고, 기록했다. 그 과정에 담긴 생생한 경험담과 20대만이 공유할 수 있는 감성이 내일로 기차여행에 깊이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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