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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야행유녀 세트 (문은숙 장편소설)
문은숙 지음
조은세상(북두)
 펴냄
20,000 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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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쪽 | 2012-06-16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문은숙의 로맨스 소설. 어느 봄날, 화산 노파는 조카 손자들을 보러 운몽산으로 떠난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무주의 무영산에서는 야시(夜市)가 열리고 있었다. 조금은 진귀해 보이는 선물을 금 열 냥에 샀다. 꽃처럼 좋은 향기를 발하는 유난히 몸이 따뜻한 인간 소녀. 다만 왼쪽 얼굴에 남은 화상 흔적이 어여쁜 얼굴을 가린 하나의 흠.<BR> <BR> 첫째 조카 손자 휘. 그 어떤 아름다운 것이라도 자그마한 흠 하나에 마음이 식는 그에게 줄만 한 선물은 아니었다. 둘째 조카 손자 료. 계집에겐 일고의 관심조차 없다지만 늘 싸늘한 그 아이의 몸을 녹여줄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하룻밤 길을 달려 다다른 운몽산의 저택. 향나무 아래에서 흙을 덮고 자고 있던 료가 소녀의 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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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여는 이야기>
1. 야시(夜市)에서 산 선물
2. 이름 짓다
3. 파안대소
4. 벙어리 3년
5. 밤 나들이
6. 선풍(旋風)
7. 착오
8. 주인찾기
9. 귀로(歸路)
10. 애지중지
11. 경고
12. 관심과 변심
13. 덫
14. 혼신의 힘
15. 어르고 달래기
16. 이면(裏面)

2권
17. 탈피
18. 화유(花遊)
19. 넘칠 듯이
20. 두 가지 눈물
21. 칠백 년째의 오후
22. 천 년, 새는 날아가고…….
23. 단조(丹鳥)
24. 동트기 전
25. 회상
26. 천둥소리
27. 우야(雨夜)
28. 정사(情死)
29. 다시금, 귀로(歸路)
<뒷이야기>
그 하나. 해후 며칠 후의 운몽산
그 둘. 단조의 호수
그 셋. 바둑시합, 그 열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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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문은숙
필명 : Nana23 망망대해에서 낚싯줄 드리우고 글을 낚는 한량. 본인은 호화유람선 선장이라고 우기지만 유령선에 가까움. 출간작 : 『킨』 『기담 사미인』 『기담 야행유녀』 『까마귀의 여왕』 『스캔들러스』 『동행』 『선인장』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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