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피터 박스올 지음 | 마로니에북스 펴냄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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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7.1.15

페이지

960쪽

상세 정보

<죽기 전에 봐야 할 영화 1001편>, <죽기 전에 들어야 할 앨범 1001장>에 이은 대표적인 1001 시리즈. 책에서 소개하는 1001권의 ‘책’은 다양한 분야의 책 중에서도 소설 문학의 작품들을 지칭한다. 전 세계의 문학을 두루 살펴 평단의 찬사를 받은 작품뿐만 아니라 희대의 문제작과 컬트의 고전까지, 인류의 정신적 지도를 그려온 1001편의 작품들을 망라하였다.

개정판에서는 모험소설의 고전이라 불리는 「파이 이야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미술작품을 주제로 한 도나 다트의 「황금방울새」, 구약성서를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소설 「카인」 등 다수의 작품을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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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 소위 '지하 아이돌' 그룹 '베이비☆스타라이트'의 멤버 이즈미가 소속사 대표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아이돌 문화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집필된 만큼, 업계의 어두운 이면과 구조적 부조리를 생생하게 드러낸다.

읽는 내내 '죄'보다 먼저 떠오른 감정은 '연민'이었다. 그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었을 뿐인데, 그 꿈은 왜 현실이 될 수 없는지, 왜 그림 속에만 존재해야 하는지...

읽고 나서도 오래 여운이 남는, 여러 생각을 안겨주는 작품이다.

📖
P. 308
우리는 수렁에서 기어 올라왔다. 진짜 원하는 것은 더 위 에, 더 높은 곳에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수렁 안에도 있었다. 수렁에서 발버둥치는 동안 우리는 이미 원하던 것을 손에 넣었다. 그저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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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봐야 할 영화 1001편>, <죽기 전에 들어야 할 앨범 1001장>에 이은 대표적인 1001 시리즈. 책에서 소개하는 1001권의 ‘책’은 다양한 분야의 책 중에서도 소설 문학의 작품들을 지칭한다. 전 세계의 문학을 두루 살펴 평단의 찬사를 받은 작품뿐만 아니라 희대의 문제작과 컬트의 고전까지, 인류의 정신적 지도를 그려온 1001편의 작품들을 망라하였다.

개정판에서는 모험소설의 고전이라 불리는 「파이 이야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미술작품을 주제로 한 도나 다트의 「황금방울새」, 구약성서를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소설 「카인」 등 다수의 작품을 업데이트했다.

출판사 책 소개

모험소설의 고전이라 불리는 「파이 이야기」,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미술작품을 주제로 한 도나 다트의 「황금방울새」, 구약성서를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소설 「카인」 등 다수의 작품을 업데이트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문학 최고의
고전과 문제작을 집대성

위대한 작가들의 정신과 그들이 낳은 최고의 문학 작품을 만나다

『죽기 전에 봐야 할 영화 1001편』, 『죽기 전에 들어야 할 앨범 1001장』에 이은 대표적인 1001 시리즈. 책에서 소개하는 1001권의 ‘책’은 다양한 분야의 책 중에서도 소설 문학의 작품들을 지칭한다. 전 세계의 문학을 두루 살펴 평단의 찬사를 받은 작품뿐만 아니라 희대의 문제작과 컬트의 고전까지, 인류의 정신적 지도를 그려온 1001편의 작품들을 망라하였다.

100명의 저자 집단이 작성한 글로 구성된 흥미진진한 해설!
작가, 평론가, 학자,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국제적인 필자 집단이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을 선정하고 평가하였다. 1001권의 목록은 우리에게 오늘날 소설이란 어떤 모습인가를 설명해주고자 하는 관점에서 태어났지만, 현대의 독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기작들을 포함했고, 그 소설의 배경에 대한 이해 및 독서에 대한 각별한 열정을 반영하고 있다. 책에 대한 나쁜 것과 좋은 것을 구분하기보다, 창작의 무한한 가능성과 다양성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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