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외 41인|궁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2016년 5월 모두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강남역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며칠 후, 추모를 넘어선 담론의 장이 서울 신촌 거리 한복판에서 열렸다. 이 책은 그 8시간의 기록이다. 40여 명의 자유발언자들은 여전히 불안한 대한민국 여성의 삶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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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2016년 5월, 강남역 인근에서 발생한 여성 살해 사건을 기점으로 한국 사회에 들불처럼 번졌던 페미니즘 운동의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 산물입니다. 당시 강남역 10번 출구에는 수많은 추모객이 모여들었고, 이 자발적인 움직임은 단순히 한 여성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을 넘어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여성 혐오를 공론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자 ‘고등어’를 비롯하여 현장에 직접 발을 디뎠던 42명의 필자들은 각자가 목격한 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