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조금만 몸이 안 좋다 싶으면 약을 찾는다. 하지만 약이 정말 효과가 있는 것일까?
감기약을 먹으면 7일 만에 낫고 안 먹으면 일주일만에 낫는다 라는 우스개소리도 있는데, 어쨌든 나는 웬만해선 약을 먹지 않는다. 병원 자체도 잘 출입하지 않는다.
이건 좀 무식하지만, 교통사고 났을 때도 병원에 가지 않고 그냥 쉬었다. 식중독 걸렸을 때도 걍 집에서 쉬고....
그치만 큰 문제가 없다. 오히려 남들보다 튼튼하다고 할 수 있는 정도?
건강을 위해 약을 먹는다 하지만, 그 약이 무슨 성분으로 이뤄졌는지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따지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백신도 마찬가지다. 그게 어떤 성분으로 이뤄졌는지, 그것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는지 알아보지 않는다. 의사의 말, 약사의 말, 배웠다 싶은 사람들의 말만 무조건적으로 신뢰한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의사랑 약사는 환자가 없다면 유지될 수 없는 직업이다. 의사 같은 직업을 얻기 위해 돈도 시간도 많이 드는데, 아픈 사람이 없다면 그들이 돈을 벌 수 있을까? 고정적으로 아픈 사람이 있는 것이 그들에게 이득이지 않을까?
배운 사람의 말이라고 무조건 신뢰하면서 자신의 몸을 내어맡기지 말고, 누구보다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사람들이 여러가지 정보들을 찾아보면서, 이게 정말 맞는 것인지 한 번 더 생각해보면 좋겠고, 자신의 몸을 소중히 다루면 좋겠다.
많은 이들이 유기농 채소를 고집하면서 정작 몸은 약에 절어 있고, 식음료에 들어가는 첨가물에는 몸서리치면서 약이 첨가물 그 자체임은 모른다. 약은 몸에 좋다거나 병을 치료해준다고 믿는 사람이 너무 많다. 그러나 약의 90퍼센트는 병을 치료하지 못한다. 단지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할 뿐이다. 조금이라도 몸이 편안해진다면 그걸로 괜찮은가? 하지만 약에는 상당히 많은 부작용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독이 몸에 쌓이기 쉬워진다. 주변에서 '여기가 아파, 이쪽도 괴로워'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자. 틀림없이 약을 엄청나게 먹고 있을 것이다. 약을 먹으면 먹을수록 아픔도 괴로움도 심해진다. - P.6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