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101마리의 고양이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하시 카모노 지음 | 썬더버드 펴냄

이 책을 읽은 사람

1명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2,000원 10% 10,8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추천 게시물

끝까지 배우는 삶

@hannabanana

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지은이) 지음
사계절 펴냄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분 전

끝까지 배우는 삶

@hannabanana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지음
김영사 펴냄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2분 전

끝까지 배우는 삶

@hannabanana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은모든 지음
민음사 펴냄

읽었어요

가장 먼저 좋아요를 눌러보세요

4분 전

이런 모임은 어때요?

정모/행사 [100일] 플라이북 리딩 챌린지 📚

5월 19일 (월) 오전 12:00 · 무료 · 73 /제한 없음
2025년 상반기 독서 챌린지(경기도청 북부청사)

무료 · 93 /제한 없음
책책~폭폭~

무료 · 2 /2명
정모/행사 하루 한 장면 챌린지

5월 20일 (화) 오전 12:00 · 무료 · 6 /제한 없음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4)

5월 20일 (화) 오전 12:00 · 무료 · 26 /180명
정모/행사 주말 독서 챌린지

5월 12일 (월) 오전 12:00 · 무료 · 5 /5명
ㅊ

무료 · 1 /1명
책

무료 · 1 /1명
정모/행사 안용 아침독서 챌린지(1-2)

5월 22일 (목) 오전 12:00 · 무료 · 28 /180명
책 추천 방

무료 · 705 /제한 없음

상세정보

모든 걸 내팽개치고 현실에서 도망쳐버리고 싶은 날, 일에 치이고 인간관계에 치여 괴로운 날 마음을 위로해줄 101마리의 고양이가 여기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0년 가까이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카메라를 들고 수많은 고양이들의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여기에 때로는 동서고금의 명언을 쓰기도 하고, 일찍이 학교에서 배웠던 사자성어를 쓰기도 하고, 어슴푸레 떠오르는 속담을 쓰기도 하며 문득 가슴속에 떠오른 말들을 기록했다.

101마리의 멋진 고양이와 101가지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조금씩 고개를 들고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초원 위에 늠름하게 앉아 있는 고양이,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튤립에 둘러싸여 있는 고양이,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듯 온종일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 무언가 두려운 듯, 의심하는 듯 숨어서 바라보는 고양이, 천진난만한 웃음을 띠는 듯한 고양이…. 각양각색의 고양이들이 마치 "너무 애쓸 필요 없잖아",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을 풍기며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준다.

출판사 책 소개

멋진 고양이와 주옥같은 이야기의 절묘한 만남!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으로 전환해 소중한 나와 만나는 시간
일에, 인간관계에 지친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심리 치유서

모든 걸 내팽개치고 현실에서 도망쳐버리고 싶은 날, 일에 치이고 인간관계에 치여 괴로운 날 마음을 위로해줄 101마리의 고양이가 여기 있다. 이 책의 저자는 10년 가까이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카메라를 들고 수많은 고양이들의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여기에 때로는 동서고금의 명언을 쓰기도 하고, 일찍이 학교에서 배웠던 사자성어를 쓰기도 하고, 어슴푸레 떠오르는 속담을 쓰기도 하며 문득 가슴속에 떠오른 말들을 기록했다. 101마리의 멋진 고양이와 101가지의 주옥같은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조금씩 고개를 들고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다는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초원 위에 늠름하게 앉아 있는 고양이,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튤립에 둘러싸여 있는 고양이, 무언가를 그리워하는 듯 온종일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 무언가 두려운 듯, 의심하는 듯 숨어서 바라보는 고양이, 천진난만한 웃음을 띠는 듯한 고양이……. 각양각색의 고양이들이 마치 “너무 애쓸 필요 없잖아”,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라고 말하는 듯한 느낌을 풍기며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준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상처받고 지쳐 쓰러져 있는 사람들에게 한 번 더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고, 침몰 직전의 마음을 붙잡아주는 최고의 심리 치유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