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창비시선 393권.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안희연 시인의 첫 시집. "매우 감각적인 언어를 수집하고 배치하면서도 자신이 구사하고 있는 언어의 진폭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며 등단한 지 3년 만에 펴내는 첫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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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안희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인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는 상실과 슬픔이라는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섬세하고도 깊이 있게 어루만지는 작품집입니다. 이 시집은 제목에서부터 드러나듯, 우리의 일상에 예고 없이 찾아오는 슬픔을 밀어내거나 부정하는 대신, 그것이 우리 삶의 일부로 '끼어드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시인은 슬픔을 그저 비극적인 사건으로 치부하지 않고, 타인의 고통과 나의 고통이 만나는 접점이자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게 만드는 성숙의 통로로 제




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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