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나쁘다

브렌다 쇼샤나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남자는 나쁘다 (원래 그 모양으로 태어난 ‘남자’ 파헤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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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4.9

페이지

292쪽

상세 정보

세계적인 치유심리학자가 밝히는 남자들의 비밀과 거짓말. 저자는 뉴욕에서 30여 년간 수만 건의 상담과 수천 건의 강의를 진행해온 ‘인간관계’ 분야 최고의 권위자다. 책임지기를 두려워하는 남자, 자격지심이 있는 남자, 과거의 그늘에서 사는 남자, 나이 들기를 거부한 철없는 남자 등 다양한 연령대와 상황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제 면담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마치 소설 혹은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

<남자는 나쁘다>라는 제목과 달리, 갈등의 원인을 남자들의 탓으로만 돌리지는 않는다. 남자를 잘 만나는 게 중요하다는 식의 흔해빠진 조언도 찾아볼 수 없다. 다양한 임상연구와 심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이끌어낸 실질적이고 명쾌한 행동강령은, 위기에 처한 커플들의 상처를 아물게 할 처방전이 되어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진정한 ‘짝’을 찾아 헤매는 여성들에겐 감정과 시간의 소모를 줄여줄 혜안을, 남성들에겐 자신도 몰랐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함으로써 성장의 계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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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유

@asayuysrh

남녀는 적이 아니다. 이제 무기를 내려놓자. 서로 깊이 이해하며 보듬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다.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안아주자. 이 책은 그저 사랑을 사랑 그대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뿐이다.      -본문 중-

남자는 나쁘다

브렌다 쇼샤나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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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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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길

@ttgvud3iaihk

남녀는 적이 아니다. 이제 무기를 내려놓자. 서로 깊이 이해하며 보듬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다.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안아주자. 이 책은 그저 사랑을 사랑 그대로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줄 뿐이다. -본문 중-

남자는 나쁘다

브렌다 쇼샤나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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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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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Mi Lisa Lee

@znjg8bl5sicg

남자에 대해.

남자는 나쁘다

브렌다 쇼샤나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읽고싶어요
2015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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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세계적인 치유심리학자가 밝히는 남자들의 비밀과 거짓말. 저자는 뉴욕에서 30여 년간 수만 건의 상담과 수천 건의 강의를 진행해온 ‘인간관계’ 분야 최고의 권위자다. 책임지기를 두려워하는 남자, 자격지심이 있는 남자, 과거의 그늘에서 사는 남자, 나이 들기를 거부한 철없는 남자 등 다양한 연령대와 상황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제 면담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마치 소설 혹은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

<남자는 나쁘다>라는 제목과 달리, 갈등의 원인을 남자들의 탓으로만 돌리지는 않는다. 남자를 잘 만나는 게 중요하다는 식의 흔해빠진 조언도 찾아볼 수 없다. 다양한 임상연구와 심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이끌어낸 실질적이고 명쾌한 행동강령은, 위기에 처한 커플들의 상처를 아물게 할 처방전이 되어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진정한 ‘짝’을 찾아 헤매는 여성들에겐 감정과 시간의 소모를 줄여줄 혜안을, 남성들에겐 자신도 몰랐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함으로써 성장의 계기를 선사한다.

출판사 책 소개

“남자는 왜 떠나려 하는가?”
원래 그 ‘모양’인 남자들의 습성과 본능 파헤치기


남자는 소심하다. 쿨한 척 큰소리를 칠 땐 다시없을 상남자 같지만, 사실 여자보다 더 잘 삐치고 뒤돌아 전전긍긍하는 게 남자다. 또한 남자는 일곱 살 배기 소년 같다. 자기 뜻대로 관계를 주도하려고 자존심을 세우며, 조그만 일에 질투하고 억지스러운 고집을 부린다. 그뿐 아니다. 남자는 나쁘다. 그렇게 쫓아다닐 땐 언제고 막상 사귀고 나면 지나가는 여자들을 수시로 흘끗거리며 자유를 꿈꾼다.
대체 남자들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이 책은 이처럼 종잡을 수 없는 남자들의 습성과 본능을 아찔할 정도로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또한 그들의 행동 뒤에 숨겨진 과거의 상처, 무의식, 본능적 욕구, 트라우마 등의 심리학적 의미를 낱낱이 밝힘과 동시에,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보았을 남녀관계의 문제들을 14가지로 나누어 조목조목 분석한다.

왜 누구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을까?
안전한 남자를 원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리얼한 충고들


저자는 뉴욕에서 30여 년간 수만 건의 상담과 수천 건의 강의를 진행해온 ‘인간관계’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사랑에 서툴고 관계를 어려워하는 모든 미혼·기혼 남녀들이 좀 더 똑똑한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책임지기를 두려워하는 남자, 자격지심이 있는 남자, 과거의 그늘에서 사는 남자, 나이 들기를 거부한 철없는 남자 등 다양한 연령대와 상황을 가진 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제 면담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마치 소설 혹은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
하지만 《남자는 나쁘다》라는 제목과 달리, 갈등의 원인을 남자들의 탓으로만 돌리지는 않는다. 남자를 잘 만나는 게 중요하다는 식의 흔해빠진 조언도 찾아볼 수 없다. 다양한 임상연구와 심리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이끌어낸 실질적이고 명쾌한 행동강령은, 위기에 처한 커플들의 상처를 아물게 할 처방전이 되어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진정한 ‘짝’을 찾아 헤매는 여성들에겐 감정과 시간의 소모를 줄여줄 혜안을, 남성들에겐 자신도 몰랐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함으로써 성장의 계기를 선사한다.

지난 날 그 사람이 갑자기 떠난 이유가 궁금한가? 지금 내 옆의 그 남자를 진짜 ‘내 남자’로 만들고 싶은가? 몸 사리지 않고 당당하게 그에게 다가가고 싶은가? 바로 이 책이 당신의 남자를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지, 관계를 어떤 식으로 이끌어가야 할지, 좀 더 전략적으로 사로잡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 탁월한 묘책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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