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잡지평석

강명관 지음 | 소명출판 펴냄

농암잡지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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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07.8.20

페이지

6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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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제주

벨롱장, 송당,
아름다운 하늘과 바람,
초록 숲, 주황 귤, 그리고 돌담

어느 날 문득,
제주의 풍경이 그리운 분들을 위한 이야기


❝살암시면 살아진다.❞


✔ 제주도 여행길에 함께할 책을 찾는다면
✔ 제주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숨겨진 아픈 역사까지 기리고 싶다면
✔ 제주도가 그립고, 제주를 사랑한다면




📕 책 속으로

여섯 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마음에 품은
제주 이야기를 엮은 #단편소설집


🔸️벨롱_ 전석순
🔹️크루즈 _ 김경희
🔸️송당 _ SOOJA
🔹️귤목 _ 이은선
🔸️가두리 _ 윤이형
🔹️물마루 _ 구병모


잔잔하면서도 쓸쓸하고,
때로는 위로를 주는 이야기들

이 중 나의 pick은 #가두리 #물마루 😍


🐬 나의 제주, [가두리]

그리운 대정읍 앞바다의
남방큰돌고래가 등장하는 이야기

6년간의 제주살이, 매일 걷던
대정읍의 골목골목이 떠올랐다.


🐬 아픈 제주의 숨결, [물마루]

제주의 갈색 말과 해녀들의 풍경이
가슴 저릿한 역사와 함께 그려져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이야기




🔖 한 줄 소감

'폭싹 속았수다'의 애순이가 되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제주 삶을 함께 하는 듯 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때론 무서움,
그리고 경이로움을 오롯이 느끼고,

낯선 곳에서 다진 따뜻한 인연들.

육지로 돌아오던 날,
더욱 예뻐보였던 돌담과
여전했던 강풍까지.

제주에서의
모든 시간을 떠올리게 했던 작품이었다.



'살암시면 살아진다'는 제주 말이
참으로 잘 어울리는 이야기


#제주이야기 #제주소설
[2026_8]

소설 제주

윤이형 외 4명 지음
아르띠잔 펴냄

👍 떠나고 싶을 때 추천!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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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출판사 책 소개

이 책<농암잡지평석>은 오로지 문학에 관한 농암의 에세이인 외편에 대한 해설이다. 잡지 외편의 원문은 모두 146조목으로 2백 자 원고지로 93장에 불과하다. 한 조목당127자다. 2백 자 원고지 반 장을 약간 넘는다. 10자에 불과한'짧은 조목도 있다. 이 짧은 원문에 사전적 주해를 붙이는 데 그치지 않고, 참고 자료를 직접 인용하고 내 생각을 쓰다 보니 이렇게 책의 덩치가 커졌다. 이 책을 구상하고 자료를 모으기 시작한 것이 1997년경이었으니, 꼭 10년이 걸린 셈이다. 책을 건성건성 읽는 습관을 고치려는 생각에<농암잡지>를 좀 꼼꼼히 읽어보자고 시작한 일이 이렇게 시간을 끌 줄이야 애초 생각지도 못했다. <농암잡지>의 짧은 언설들은 내용의 이해가 쉽지 않다. 농암이 읽었던 책과 글을 찾아 따라 읽는 것만 해도 작업이 만만치가 않았다. 그의 비평을 이해하기란 더더욱 어려웠다. 조금만 더 찾아보자, 조금만 더 생각해 보자 하고 천천히 걸어온 것이 10년이었다. 하지만 처음보다 나아진 것은 조금도 없다. 농암은 나로부터 더 멀어져가고 있다. 막상 책으로 낸다고 하지만 불만스럽고 두렵다. 146조목의 짤막한 글에 대한 해설에서 그가 읽었던 책들과 그의 머릿속에 있던 사유를 어떻게 다 짐작할 수 있겠는다. 하기야 후인의 연구란 것이 모두 장님 코끼리 만지기가 아닐까. 그럼에도 책을 내는 것은, 나의 얕은 식견으로는 더 이상 진전이 없을 터이고, 또 다른 일로 인해 더 이상 여기에 매달릴 형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쉽기 짝이 없다. 이책에 실린 어떤 조목에 대한 해설은 너무 길고 복잡해 논문의 형식으로 발표해야 할 것도 있다. 하지만 이제 사라지고 없는 주해란 낡은 형식을 고집한다. 평석이란 말은 사실은 주해란 말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논문이란 형식과 논문 수를 계량화하여 연구자의 업적과 수준을 평가하는 세상이 탐탁찮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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