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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속마음을 얘기하고 싶을 때
내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 같은 책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현대문학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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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고민될 때
읽으면 좋아요.
#가르침
#감동
#고민
#깨달음
#꿀잼
#따뜻
#심심
#여운
#외로움
#우울
#재미
#호기심
456쪽 | 2012-12-19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2012년 3월 일본에서 출간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히가시노 게이고 최신작. 이번 이야기에는 그동안 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떠올랐던 살인 사건이나 명탐정 캐릭터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퍼즐을 맞추어가는 듯한 치밀한 짜임새는 과연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답게 명불허전의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감동을 자아내 작가의 고정 독자를 충분히 매료시킨다.<BR> <BR> 총 5장으로 구성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기묘한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설정 때문에 판타지 색채가 두드러져 보일 수 있지만 이는 각각의 이야기와 등장인물을 하나의 연결 고리로 모으는 주요 장치로 작용한다.<BR> <BR> XX시 외곽에 자리한 나미야 잡화점은 30여 년간 비어 있던 오래된 가게이다. 어느 날 이곳에 삼인조 좀도둑들이 숨어든다. 이들은 몇 시간 전 강도짓을 하고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던 참이었다. 인적이 드문 외딴집인 줄로만 알았는데 난데없이 나미야 잡화점 주인 앞으로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하고, 세 사람은 얼떨결에 편지를 열어 본다.<BR> <BR> 처음에는 누군가 자신들을 노리고 장난을 치고 있다고 생각했다가 편지 내용에 이끌려 답장을 해주기 시작한다. 하나로 그칠 줄 알았던 편지가 계속해서 도착하고 어느새 세 사람은 고민을 적어 보낸 이들의 앞날이 어떻게 풀릴지 자신들의 일처럼 진심으로 걱정하게 된다. <BR> <BR> 각 장마다 고민 상담 편지를 보낸 이들의 애틋한 사연이 담겨 있다. 수십 년 전 나미야 유지에게 고민을 상담하는 편지가 무슨 이유로 현재는 비어 있는 가게 우편함으로 들어왔는지, 과연 그것이 우연인지 필연인지에 대한 비밀은 이야기가 거듭될수록 조금씩 풀려간다. 그리고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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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답장은 우유 상자에
제2장 한밤중에 하모니카를
제3장 시빅 자동차에서 아침까지
제4장 묵도는 비틀스로
제5장 하늘 위에서 기도를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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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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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30
엇절아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일 전
재밌어서 하루만에 쏘로로록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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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주 전
현재와 과거의 공존, 현재와 미래의 실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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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주 전
이 책의 제목을 들어본 지는 오래됐지만 그저 흔한(?) 소설로 치부하고 그런 책이 있나보다 정도로 알고 넘어갔던 책이다. 작가가 누군지도 어떤 작품들을 쓴 사람인지도 모른채로... 그러다 요 근래 뭘 읽어야될 지 고민하던 찰나에 그럴 때는 문학작품을 읽는게 도움이 된다는 조언에 추천받았던 책이다. 요새 읽었던 책들의 두께가 얇았던 탓에 두께가 두꺼워서 놀라며 이걸 언제 읽지하는 생각을 하고 펼쳐들었는데 도입부부터 어? 어떻게 이렇게 되지? 뭘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애인의 투병으로 올림픽 출전을 고민하는 선수, 가수의 꿈과 가업사이에서 고민하는 생선가게 아들, 사업에 실패해서 야반도주하려고 하는 집안의 아들, 직장인과 호스티스의 이중생활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자. 그리고 화광원 이틀만에 읽고 책을 덮으면서 든 생각은 인생은 돌고 돈다는 말과 結者解之이다. 등장인물들의 관계가 다 얽히고 섥히고... 결국에는 세 명의 좀도둑이 자신들이 사람들에게 답장을 쓰기 전에 지었던 잘못을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려는 생각들. 좀도둑이지만 자신들의 일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문득 나는 내가 벌린 일들을 내 스스로 잘 해결하고 있나? 남들에게 미루지는 않았는지, 모른 척 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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