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위로

안상현 지음 | 지식인하우스 펴냄

달의 위로 (깊은 밤 달이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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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6.9.30

페이지

272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외로울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동 #공감 #외로움 #위로

상세 정보

답답한 마음에 잠이 오지 않을 때
잠못드는 밤을 달래주는 따뜻한 한마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으로 매주 10만 명의 마음을 감성 글귀로 다독여 준 '달의 시인' 안상현의 감성 에세이. 세상 속에서 철저히 외톨이가 된 날, 사랑에 아파 눈물짓는 날, 사무치는 그리움에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이자 곧 여러분의 이야기이다.

사랑의 설렘과 그리움을, 이별의 잔인함과 차가움을, 걱정과 고민을 하나, 둘 적어갔다. 그의 글들은 먼저 자신을 보듬어 주었고, 친구들의 마음을 달래 주었다. 그렇게 매일매일 그의 SNS를 찾는 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기 시작했다.

"내 이야기인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오늘 밤도 당신의 글로 위로를 받고 잠이 듭니다.", "이 밤 이 글을 소장하고 싶네요." 등 수많은 사람들의 밤을 달래고 위로했던 글 210편을 담은 책이다. 흔한 말이지만 일상 속에 무심하게 툭툭 던져지는 짧은 글들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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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3

펭귄님의 프로필 이미지

펭귄

@chiznrvp87qf

음.. 내가 사랑을 잘 몰라서 그런가 솔직히 조금 많이 오글거린다. 이별한 후에 카톡 배사로 해두어야 할 것 같은 시들이다.

달의 위로

안상현 지음
지식인하우스 펴냄

2019년 5월 11일
0
Yuni님의 프로필 이미지

Yuni

@g2gkebpxgnrh

담백하게 건네진 따뜻한 위로에
소란스럽던 마음도 어느새 잔잔해지는 것 같아요.

달의 위로

안상현 지음
지식인하우스 펴냄

2018년 11월 17일
0
김이영님의 프로필 이미지

김이영

@lpecttl3wrad

.

달의 위로

안상현 지음
지식인하우스 펴냄

읽고싶어요
2017년 2월 21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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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으로 매주 10만 명의 마음을 감성 글귀로 다독여 준 '달의 시인' 안상현의 감성 에세이. 세상 속에서 철저히 외톨이가 된 날, 사랑에 아파 눈물짓는 날, 사무치는 그리움에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이자 곧 여러분의 이야기이다.

사랑의 설렘과 그리움을, 이별의 잔인함과 차가움을, 걱정과 고민을 하나, 둘 적어갔다. 그의 글들은 먼저 자신을 보듬어 주었고, 친구들의 마음을 달래 주었다. 그렇게 매일매일 그의 SNS를 찾는 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기 시작했다.

"내 이야기인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오늘 밤도 당신의 글로 위로를 받고 잠이 듭니다.", "이 밤 이 글을 소장하고 싶네요." 등 수많은 사람들의 밤을 달래고 위로했던 글 210편을 담은 책이다. 흔한 말이지만 일상 속에 무심하게 툭툭 던져지는 짧은 글들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한다.

출판사 책 소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매주 10만 명의 마음을 다독인 글 모음집 《달의 위로》
“오늘 밤도 당신의 글로 위로를 받고 잠이 듭니다”


매주 10만 명의 마음을 감성 글귀로 다독여 준 ‘달의 시인’ 감성 에세이 <달의 위로>가 이번에는 당신의 마음을 다독여 준다. 세상 속에서 철저히 외톨이가 된 날, 사랑에 아파 눈물짓는 날, 사무치는 그리움에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의 이야기이자 곧 여러분의 이야기이다. 사랑의 설렘과 그리움을, 이별의 잔인함과 차가움을, 걱정과 고민을 하나, 둘 적어갔다. 그의 글들은 먼저 자신을 보듬어 주었고, 친구들의 마음을 달래 주었다. 그렇게 매일매일 그의 SNS를 찾는 이들과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기 시작했다.
“내 이야기인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오늘 밤도 당신의 글로 위로를 받고 잠이 듭니다.” “이 밤 이 글을 소장하고 싶네요.” 등 수많은 사람들의 밤을 달래고 위로했던 글 210편을 담은 책이 <달의 위로>이다. 흔한 말이지만 일상 속에 무심하게 툭툭 던져지는 짧은 글들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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