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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온스토리
 펴냄
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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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쪽 | 2014-10-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온스토리 세계문학 시리즈 7권. 민화에서 소재를 취해 러시아 민중들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로 인생의 고귀한 가치를 전하고자 한 이 단편집에서 삶을 사랑하는 청교도적 설교자 톨스토이의 진면모를 대면할 수 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톨스토이의 연보를 권말에 실었다.<BR> <BR> 이 책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할까> <바보 이반 이야기> 등 그의 단편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여덟 편의 작품을 담고 있다. 인생이 추구해야 할 물음과 가치, 인간의 헛된 탐욕과 악마의 계략, 베푸는 삶의 중요함, 바보 같으나 지혜로운 인간 등을 다룬, 짧지만 강렬한 이야기들을 읽는 동안 인생의 참된 의미에 천착했던 톨스토이의 사상과 가치관에 흠뻑 매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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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방치한 불씨 하나가 집을 태운다
3. 두 노인
4.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5. 바보 이반 이야기
6. 작은 도깨비와 빵 조각
7.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할까
8. 달걀만 한 낟알

옮긴이의 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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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후 원시 기독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직접 농사를 짓고 금주와 금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빈민구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899년에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 역(현재 톨스토이 역)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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