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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푸른숲주니어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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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쪽 | 2009-01-0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의 단편집. 톨스토이의 단편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사람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두 노인」등 총 여덟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작가는 각각의 작품에서 사랑과 종교, 윤리, 사회 제도 등 인간과 삶의 보편적이면서도 중요한 진리를 전한다.<BR> <BR> 톨스토이가 소외된 민중들을 일깨우기 위해 간결하고 명확한 문체로 쓴 이 작품들은 당시 민중들의 현실을 예리하게 포착해 내고 있다. 선과 악이 어떻게 존재하고, 물질을 향한 탐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며, 인간 내면의 본모습은 어떠한지 등의 물음을 던지고 그 해답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인생과 인간에 대한 톨스토이의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다.<BR> <BR> 책의 말미에 실린 '제대로 읽기'에서는 각 작품들이 지닌 주제와 19세기 러시아 사회 모습, 톨스토이를 흠모한 우리나라 작가, 동양 사상에 심취했던 톨스토이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현직 국어 교사가 상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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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획위원의 말

제1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제2편 두 형제와 황금
제3편 악마적인 것은 차지지만 신적인 것은 단단하다
제4편 두 노인
제5편 사람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
제6편 지옥의 붕괴와 부흥
제7편 세 가지 물음
제8편 신은 진실을 보지만 이내 말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제대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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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후 원시 기독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직접 농사를 짓고 금주와 금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빈민구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899년에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 역(현재 톨스토이 역)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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