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성|에세이퍼블리싱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장안 그리고 시안>의 저자 이기성의 역사와 함께 떠나는 스페인 여행기. 돌풍처럼 세계역사의 중심부에 등장했다가 신기루처럼 홀연히 사라져버린 '거짓말 같은 제국' 스페인의 비밀을 찾아본다. 저자는 13개 도시를 돌면서 스페인을 거쳐 간 제 민족의 발자취를 추적해보고, '스페인의 역사'라는 거울을 통하여 우리의 모습을 비춰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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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저자 이기성이 스페인이라는 낯선 땅을 여행하며 겪은 개인적인 사색과 그곳에 켜켜이 쌓여 있는 역사의 흔적을 절묘하게 교차시킨 인문 여행 에세이입니다. 흔히 스페인 하면 떠올리는 화려한 플라멩코나 가우디의 건축물, 뜨거운 태양 아래의 축제를 넘어, 저자는 스페인이라는 국가가 지닌 '반쪽'의 역사에 주목합니다. 🇪🇸
저자는 스페인 역사를 관통하는 이슬람과 기독교의 갈등,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워지거나 변형된 정체성에 깊은 관심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