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멘탈리스트가 될 수 있다

최현우 지음 | 넥서스BIZ 펴냄

당신도 멘탈리스트가 될 수 있다 (YES를 이끌어 내는 소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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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7.10

페이지

240쪽

상세 정보

멘탈리스트 최현우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심리학. 멘탈리즘의 궁극은 상대의 마음을 읽고 행동을 예측하고, 나아가 상대의 마음과 행동을 내가 바라는 대로 움직이는 데 있다. 예컨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속으로 끙끙대기보다 멘탈리즘을 익혀 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상대의 마음에 접근한다면 마침내 그의 마음이 나를 향하도록 만들 수 있다.

최현우는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해 온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그동안 진행해 온 마술에 멘탈리즘을 어떤 방법으로 적용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를 비롯하여 심리학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우리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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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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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lsori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은 추호도 있을 수 없었다, 있어서는 안 됐다. 치부가 드러날 바에야 죽이든가, 죽게 내버려두든가. 어찌됐건 판단의 준거는 ”나“의 명예다.

명예욕은 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지위나 평판을 위해 경쟁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오히려 결과보다 ‘어떻게 보이는지’가 중요하다.

헷갈릴 수 있겠으나 명예욕은 권력욕과는 다르다. 권력욕은 지배와 통제에 집중한다. 대체로 물욕, 권력욕, 명예욕 중에 명예욕을 제일 끊기 어려운 욕망이라고 명심보감에서는 얘기하고 있다.

인정욕구는 대체로 타인에게 갈구한다. 타인의 시선, 타인의 인정이 나를 발 딛고 서게 하는 힘이다. 평판을 중시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체로 권력욕도 없다. 없어야 하나 있는 부류는 참 답답하기 짝이 없다.

무례한 부류는 명예욕이 없어야 할 것같지만 오히려 명예욕이 강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다. 뜻대로 되지 않으니 억하심정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상대에게 무례를 범하는 실수를 하고 만다.

자기 만족과 자기 인정을 토대로 일을 하면 한결 마음이 편하다. 누구와 비교하고 경쟁해서 밟고 올라가려 하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과 성과를 칭찬하며 부족했을 땐 반성하며 그렇게 한발 한발 디뎌가는 것이 훨씬 의미 있다.

이는 명예욕을 덜어내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데 누구도 지위와 평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다만 거기에 매몰되면 다른 것이 보이지 않고, 그보다 중한 가치도 가차없이 묵살시켜 버릴 수 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 방도를 궁리하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 집중할 때야 비로소 스스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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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리스트 최현우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심리학. 멘탈리즘의 궁극은 상대의 마음을 읽고 행동을 예측하고, 나아가 상대의 마음과 행동을 내가 바라는 대로 움직이는 데 있다. 예컨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속으로 끙끙대기보다 멘탈리즘을 익혀 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상대의 마음에 접근한다면 마침내 그의 마음이 나를 향하도록 만들 수 있다.

최현우는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해 온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그동안 진행해 온 마술에 멘탈리즘을 어떤 방법으로 적용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를 비롯하여 심리학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우리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출판사 책 소개

멘탈리스트 최현우의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심리학!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멘탈리즘을 익혀라
읽히지 말고 읽어라! 보지 말고 관찰하라!


많은 사람이 누군가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것은 외모나 능력, 성격 등 이미 결정되어진 특정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멘탈리즘을 배우고 익혀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무의식을 공략하면 그의 마음을 당신에게로 이끌 수 있다. 멘탈리즘을 생소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리 어렵지 않다. 멘탈리즘이란,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는 심리학과 최면, 말하기 트릭 등을 이용하여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은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꾸준히 연습하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몸짓, 표정, 말투 하나에도 의미가 담겨 있다
상대가 자신도 모르게 보내는 메시지를 놓치지 말라!


대체 그 사람은 왜 대화 도중에 자꾸만 코를 만지는 걸까?
대체 그 사람은 왜 말을 할 때 손가락으로 탁자를 두드리는 것일까?
대체 그 사람은 왜 말을 할 때 팔짱을 끼는 것일까?

비즈니스나 연애 등의 일상에서 표정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짐작하고, 나아가 겉으로 드러나는 얼굴 표정과 그의 심리 상태가 일치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예컨대 회의에 참석한 상사의 얼굴 표정에서 어두운 기운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평소처럼 농담을 던지며 편하게 대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더 심각한 경우에는 오랜만에 만난 지인의 친근한 웃음과 상냥한 표정에서 거짓을 감지하지 못해 사기를 당할 수도 있다. 이 사회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것은 그 무엇보다 필요한 능력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배려하고, 예측하면 인간관계가 더욱 풍부해질 수 있다

상대의 마음을 읽었다면 내 편으로 만들어
그의 마음이 나에게 향하게 하라


멘탈리즘의 궁극은 상대의 마음을 읽고 행동을 예측하고, 나아가 상대의 마음과 행동을 내가 바라는 대로 움직이는 데 있다. 예컨대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났을 때 속으로 끙끙대기보다 멘탈리즘을 익혀 좀 더 효과적인 방법으로 상대의 마음에 접근한다면 마침내 그의 마음이 나를 향하도록 만들 수 있다.

최현우는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해 온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그동안 진행해 온 마술에 멘탈리즘을 어떤 방법으로 적용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를 비롯하여 심리학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우리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고 싶다면 인간의 특성을 이용하는 멘탈리즘을 반드시 익히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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