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쇼리스|이매진

요약
독서 가이드1.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빈민들을 동원해 훈련시키는 대신 그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도록 돕는 클레멘트 코스. 자신을 돌아보는 힘을 밑천으로 자존감을 얻고,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며 더 나아가 ‘행동하는 삶’을 살도록 함으로써 한 사회의 시민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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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미국의 사회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얼 쇼리스가 빈곤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며 시작한 '클레멘트 코스'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가난이 단순히 돈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인간의 정신을 억압하고 스스로 생각할 힘을 앗아가는 '고립의 상태'라고 정의합니다. 그는 빈곤층에게 직업 훈련과 같은 기술 교육만을 제공하는 기존의 방식이 왜 한계에 부딪혔는지를 분석하며, 그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정치적 삶'에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임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