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알마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1999년, 지방의 어느 도시 지하 공간에 자그마한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그러고는 여태껏 아무도 꿈꾸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을 펼쳐나가기 시작했다. 바로 '느티나무도서관' 이야기다. 작지만 아주 특별한 곳,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들어가는 행복하고 자유로운 사람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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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강렬한 물음을 던집니다. "어떻게 나 같은 놈한테 책을 주냐고"라는 문장은 사회적 편견이나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에 갇혀 살아가는 이들이 흔히 겪는 내면의 목소리입니다. 저자 박영숙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 특히 소년원 학교 학생들과 함께 독서 토론을 진행하며 겪은 생생한 기록을 이 책에 담아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을 단순히 가르침의 대상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그들의 상처 깊은 이야기를 경청하며 함께 읽고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