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섭|와이즈베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대한민국 사회에 은밀하게 자리를 잡고 앉은 '대리사회의 괴물'은 모두를 자신의 욕망을 대리 수행하는 '대리인간'으로 만들어 낸다. 그러면서 동시에 그들에게 주체라는 환상을 덧입힌다. 괴물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노동 현장의 단면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요약김민섭의 대리사회는 현대 한국 사회를 ‘타인의 운전석’으로 비유하며, 개인이 주체로서 존재하기 어려운 구조적 통제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 저자는 대학 시간강사로 8년을 보낸 뒤 대리운전 기사로 일하며, 사회가 개인의 행동, 언어, 사유를 어떻게 억압하는지 탐구한다. 그는 이 사회가 모두를 ‘대리인간’으로 만들며, 주체라는 환상을 심어준다고 본다. 🚗
책은 세 가지 통제—행위, 말, 생각—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첫째, 행위의 통제는 대리운전 기사로서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