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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8.2.21
페이지
303쪽
상세 정보
독은 우리의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지닌 물질이다.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독은 맹독에서 미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외부 이물질이 몸에 유입되어 생체리듬과 항상성을 깨뜨리는 독성의 척도, 인체조직, 경로도 세분화된다. 이런 여러 요인과 기준에 의해 많은 종류의 독들이 구분되나, 초점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독의 구분방법도 다르다. 다양한 생물종들이 만들어내는 독성분에 초점을 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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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독은 우리의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지닌 물질이다.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독은 맹독에서 미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외부 이물질이 몸에 유입되어 생체리듬과 항상성을 깨뜨리는 독성의 척도, 인체조직, 경로도 세분화된다. 이런 여러 요인과 기준에 의해 많은 종류의 독들이 구분되나, 초점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독의 구분방법도 다르다. 다양한 생물종들이 만들어내는 독성분에 초점을 둔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독이란 소량으로도 사람을 해치는 물질로 독이 무엇인지는 대체로 알고 있다. 어떻게 보면 독은 우리의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지닌 물질이다.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독은 맹독에서 미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외부 이물질이 몸에 유입되어 생체리듬과 항상성을 깨뜨리는 독성의 척도, 인체조직, 경로도 세분화된다. 이런 여러 요인과 기준에 의해 많은 종류의 독들이 구분되나, 초점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독의 구분방법도 다르다. 이 책 ‘생물과 독’에서는 특히 다양한 생물종들이 만들어내는 독성분에 초점을 두고 있다. ‘생물과 독’은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져 저술이 되었다. 먼저, 제5장까지의 앞부분에서는 독에 대해 기본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주제들이 전개되고, 이후 제11장까지는 동·식물 및 미생물 등 종에 따른 대표적 생물체 유래 독들의 특성을 다루었다. 그리고 끝부분에서는 독-약의 관계 및 21C 생물독의 비전 등을 언급하였다. 먼저, 첫 번째 부분에서는 1장: 독의 세계, 2장: 인간과 독, 3장: 독의 과학, 4장: 독의 메커니즘, 5장: 인체와 독성발현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었다. 여기서는 ‘독이란 무엇인가’ 정의에서부터 시작하여 생물독, 독의 역사, 인간과의 관계, 생체분자와 생물활성작용, 인체 주요 기관의 독성, 해독과 세포기능 등에 대한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였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6장: 맹독성 동물독, 7장: 살인의 해양생물독, 8장: 무서운 곤충독, 9장: 치명적인 식물독, 10장: 죽음을 부르는 버섯독, 11장: 최강의 세균독 & 곰팡이독 순서로 대표적인 생물 유래 독들을 다루었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독과 약의 모순적인 양면성, 그리고 급변하는 21C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생물독의 비전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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