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라드 파비치|열린책들

요약
독서 가이드1.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열린책들 세계문학' 183권. 세르비아에서 가장 사랑받는 시인이자 소설가인 밀로라드 파비치의 '사전 소설'이다.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알파벳순으로 배열되어 그들의 연대기를 보여주는 매우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소설은 독자들에게 창조적인 독서를 요구한다. '레드 북', '그린 북', '옐로 북'의 세 파트로 나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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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작품은 역사 속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하자르 민족'의 개종 문제를 둘러싼 방대한 신화와 전설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자르 왕은 어느 날 꿈속에서 신의 계시를 받고, 자신의 민족이 나아갈 종교를 선택하기 위해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현자들을 불러 토론을 시킵니다. 이 과정에서 각 종교의 대표자들은 자신의 종교가 우월함을 증명하려 애쓰며, 서로 다른 관점에서 역사를 재구성합니다. 📜✨
책의 구성 자체가 매우 독특합니다. 일반적인 소설처럼 앞뒤 순서가 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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